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8&oid=020&aid=0002411086

미국프로농구(NBA) '악동' 데니스 로드먼이 평양 땅을 밟았다.

26일 AP통신에 따르면 로드먼은 할렘 묘기 농구단의 일원으로 평양에 도착해 뉴스 쇼에 출연할 예정이다. 로드먼은 문신과 피어싱을 한 채 평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북은 북한 핵실험으로 미국과 북한 사이에 긴장감이
 도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재미있네요 ㅋㅋ
피어싱이라.... 북한에게 문화적 충격이라도 줄려고 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