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3년] 민주당, 처음으로 北 사죄 요구… 통진당은 아직도 "천안함 사고"
민주통합당은 26일 천안함 폭침 3주기를 맞아 "북한은 지금이라도 천안함 폭침에 대해 사죄하라"고 했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임을 명확히 한 것으로, 지난 1, 2주기 때 보인 모호한 태도와는 크게 달라졌다.
정성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북한 핵실험 상황에서 폭침 3주기를 맞았다"며 "북한의 군사적, 호전적 태도에 따라 '제2의 천안함' 가능성이 상존해 있는 안보 위기 상황인 만큼 북이 다시는 국민 생명을 위협할 수 없도록 외교·군사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문희상 비대위원장도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3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민주당은 2010년 천안함 폭침 발생 직후만 해도 북한의 소행이라는 정부의 발표에 의문이 많다며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천안함 진상조사 특위 활동 연장과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정부·여당과 갈등을 빚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27/2013032700230.html
민주 떨거지들아 ... 이제 좀 제정이 드냐???
너흰 앞으로도 석고대죄 몇년 더하고 몸과 정신을 완전히 정화해야, 국민들이 다시 관심을 줄까말까다.
아직도 천안함으로 사고라고 우기고 북한에 붙어 지랄떠는 통진당 놈들, 민주 너네들이 전부 북한으로 날려버려라. 니네 당에 남아 있는 종북 떨거지들도 같이 붙여서 다 북한으로 보내버리 ~
북한 좋다는 놈들이 왜 한국에 사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