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04-27 11:07
자꾸 경수로를 김대중이 했다고 우기는 분이 계신데...
 글쓴이 : 발렌티노
조회 : 4,233  

최종 합의서를 작성한게 김대중 때인 98년은 맞는데요.

수조원이 드는 국제 합의가 무슨 몇 달만에 되는게 아니에요.

이게 90년대 초부터 계속 끌어왔던 사안이고,

김영삼이 70%선으로 미국이랑 합의를 한 상태였어요.


그래서 98년에 올브라이트가 한국에서 와서 김대중을 만났을 때 가장 중요한 의제가

김영삼이 약속한 지원금을 지키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어느 언론이든 경수로 = 김영삼 작품 이란 것에 큰 이의가 없는 것인데,

최근 일부 조작꾼들이 나타나 1998년에 도장을 찍었다는 이유로

김대중이 경수로 자금을 뒤집어 썼다는 이상한 말을 해대 어이가 없네요.



김영삼 때 경수로 사업자금 뒤집어 쓴다고 김영삼이 욕먹던게 저도 기억이 나는데,

나이 어리신 분들이 일부 조작자료 사이트에서 이상한 걸 배워온 사람들이 자꾸 이상한 주장을 하니

터무니가 없네요.


일단 팩트를 가지고 주장을 하셔야죠.

예전에도 부지공사 가지고 뻥치다가 사람들에게 발렸던 것 같은데..



1. 동아일보 1998년 3월입니다.

"이에 한국측은 총 공사비중 과거 김영삼 정부가 '약속'했던 수준인 60%정도를 분담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정부는 국내 외환사정에 주름이 가지 않도록 실제 비용부담은 2년정도 미뤄보겠다는 것이다" 


2. 1995년 4월 매경
"40억 달러를 훨씬 웃돌것으로 추산되는 경수로 지원비용의 70~80%를 지게 될 한국정부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미국은 더이상 양보를 요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3. 1998년 5월 한겨레 

"이에 대해 정부는 김영삼 정부에서 약속한 경수로 분담 비율 70%는 반드시 지키겠지만 그 이상은 절대 안되며, 중유 비용은 절대 분담할 수 없다는 분명한 태도를 견지할 예정이다"




4. 19998년 5월 동아
"그는(정부 고위당국자) "한국은 김영삼 정부 때 김 대통령이 클린턴 미국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경수로 사업비의 약 70%를 부담하겠다는 뜻을 이미 밝혔지만 새 정부 출범 후 미측이 분담비율(70%)를 구체적으로 명시해 줄 것을 다시 요청해 와 총 사업비 규모에 관계없이 총액의 70%를 부담키로 했다"고 밝혔다"




5. 한국일보
김영삼 정부 시절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1994년 제네바회담에서 미국이 북한의 핵 동결을 얻어내는 대가로 북한에 경수로 원전을지어주기로 합의하고, 그 비용의 70%(32억 달러)를 한국에게 전가했다.

6. 연합뉴스
1차 북핵 위기 때 김영삼 정부가 북.미 제네바합의에 따른 경수로 건설 비용 중 70% 분담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배경에도 '몇년 안에 김정일 체제가 붕괴하니 경수로는 곧 우리 것이 될 것'이라는 인식이 자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찢긴날개2 13-04-27 11:20
   
합리적인 보수분들도 몇 분 계시지만, 대부분 너무 일관성이 없거나 사실이 아닌걸 가지고 우기는게 많아 안타깝더군요.

김대중, 노무현의 대북 지원은 북한이 이리까지 나오는 이상 일부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신 그러려면 일관성 있게 비판을 해야죠.

경수로를 대북지원에 넣을꺼냐? 말꺼냐?의 문제인데, 국제 공조이므로 빼도 상관없습니다.

대북지원액 통계에서 넣으려면 김영삼 책임을 물어야하고, 통계에서 빼려면 김대중 노무현 통계에서도 빼야 하는데,

보수분들이 말하는거나 긁어온 것들 보면, 김대중 노무현 통계에는 뻔뻔히 넣어놓고,
(심지어 김영삼 때 집행된 일부 자금은 김영삼 정부시절 대북지원액 통계에서 빼버림)
경수로는 김영삼이 결정했다고 반박하면,
김대중이 경수로를 결정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거나,
그제서야 경수로 지원은 국제공조이므로 김영삼 책임은 아니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책임이다???)
라는 이상한 주장을 하곤 합니다.



북핵도 마찬가지에요.

노태우가 소련(러시아) 당시돈으로 30억 달러를 조공한 사실은 다들 아실겁니다.
당시 소련 주요 무기들이 한반도를 겨냥하고 있던 상황입니다. 핵무기 포함해서요.

그리고 소련(러시아)은 북한에 엄청난 지원을 해 왔죠. 몇 년 전에는 부채도 죄다 탕감해버립니다.

김대중이 북한 지원  -> 김대중이 북핵 만들었다
라는 논리대로라면,

노태우가 뻔히 알면서 소련지원 -> 북한지원 -> 노태우가 북핵 만들었다.

라는 논리가 나와야 하는데,

이 진영논리에 갇혀서 인지, 아니면 종교처럼 정치를 이해한 탓인지
일관성이 없어요.

야당이 하면 빨갱이, 내가 하 면 잘 한 것.
shonny 13-04-27 11:21
   
"자꾸 경수로를 김대중이 했다고 우기는 분이 계신데..."

-> 내글중 그런부분있으면 카피해오길..
내가 말한건 경수로 관련 돈나간건 김대중 노무현때 나간거란거였슴.

대북송금으로 김영삼이 4조를 북한에 줬다고 우기던거 반박한거니까.. 경수로 관련 돈나간 시기는 김대중 노무현때란거임.
그리고 경수로 관련해서 더 설명한거였고.. 하도 멍청한 좌파들이 헛소리들 해대기에..

자 그럼 같은 잣대로 보면.. 개성공단 시작한놈이 누구임? 근데 왜 개성공단 관련 돈나간건 이명박 탓한느건지???
경수로를 김영삼 책임으로 죄다 모는 식이면 개성공단관련 돈나간건 애초 시작한놈한테나 따져야지..

그리고한미FTA만든놈 누구임? 근데 마지막 도장찍었다고 촛불가지고 난동핀놈들이 누굴꼬?
shonny 13-04-27 11:28
   
내가 쓴글이다 틀린거 있으면 지적해봐
"4조라는 근거 = 경수로 분담금 32.2억불+ 김영삼때 북에 준 대북지원 2억6천172만달러 이게 4조라던 얘기였슴.

근데 경수로 분담금이 얼마로할지 결정된건 98년 11월, 한국과 KEDO랑 차관협정맺은게 99년 7월임.
즉 경수로관련 돈나간건 김대중, 노무현때임.

이걸 문제삼은 사람.. 당시에도 없었구 지금도 없슴.
애초에 북괴에 돈준게 아니라.. 국내기업들에게 돈줘서 이 기업들이 북한가서 경수로 지어주는 사업이었기에.
그리고 완공후 3년뒤부터 17년간 북한이 갚아야할 돈이었슴."

추가하면..32.2억불을 쓴것도 아니다. 한국이 낸돈은 11억불정도였고 그돈을 북괴에 준거냐? 전부다 국내기업들에게 줘서 기업들이 북한가서 경수로 짓는 공사한거였지.

근데 김영삼이 4조줬다는 좌파들 졸래 많았었다. 진중권같은 작자도 그런소리 해댔으니..
     
꺼져쉐꺄 13-04-27 11:44
   
=======================================================
경수로 -> 분담금 얼마로 할지 결정된게 98년임. 그리고 국내 기업들에게 돈줘서 경수로를 북한에 짓는 사업이지 북핵과 관련도 없슴.

이명박때 북한에 소위 퍼줬다는건 교역대금인데 개성공단이 대부분이죠. 개성공단가지곤 이명박 탓하면서. 경수로는 김대중 노무현때 하던건데 김영삼 탓하나여?
 역시 이래서 좌파들은 ㅉㅉ
---------------------------------------------------------
아래 댓글에 이런글이 써져 있던데

shonny 님이 글쓴 바로 위엣 글하고의 연관성을 따져보면 좀 모순된다고 보는데요
          
shonny 13-04-27 12:04
   
모순된다고여?

이명박때 개성공단 관련된 돈 나간거 가지고 이명박이 더 퍼줬다고 한건데..

경수로관련 돈나간건 김대중, 노무현때인데, 경수로 가지고 김영삼 탓하는게 좌파란 얘기였슴.

누가 모순일꼬?
               
꺼져쉐꺄 13-04-27 14:36
   
아직 이해를 못하시네요

shonny 말은..  해석하자면

김대중 노무현때 싸지른 개성공단때문에  이명박이 어쩔수 없이 개성공단에 대한 지원금을 퍼다 주었는데 그 책임을 이명박이 더 퍼줬다고 좌파들의 논리가 가당치 않다고 보는거고

경수로 관련된 돈은 김영삼 정부시절  국가간 합의에 의한 경수로 지원 약속금을 이행한 ...  김대중 정부때 그 경수로 사업금액을 지불햇으니 그건  김대중 정부 책임이다???

여기에서 모순이 있다는겁니다

아직 이해를 못하시겠나요?

그럼 국가간 합의에 의한 경수로 지원금을 최종적으로 낸 김대중 정부의 책임이라는건데 ??

이건 무슨 말인지 모순된 논리라고 말하는겁니다
민짱 13-04-27 11:39
   
shonny 예전에도
팩트로 발리자 갑자기 이상한 말들 막 쏟아부으면서 개 까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이번에도 또 팩트로 발리자 무슨 갑자기 한미FTA가 어쩠다는 둥, 촛불이 어쩠다는 둥...
조작질 하다 벌써 여러번 걸린 것 같은데 걸렸으면 조용히 있을 것이지
물타기 하면서 뻘소리를..

지난번에도 경수로 집행이 김대중, 노무현 때 시작됐다고 우기다가
초지공사가 김영삼 때 시작됐다는 링크가 걸리자
갑자기 상관없는 이야기들 막 늘어놓으면서 망신당했던 것 같은데...


김영삼이 4조를 퍼줬다는 둥 말이 나온게
위에 다른 분이 지적했지만 보수들이 자꾸 조작자료를 이중적으로 만들어서 나온 말 아님?

김대중, 노무현 자료에는 김영삼 똥물치운 돈 경수로 자금 다 집어넣고 (이게 대북지원 항목 중 가장 큰 것들 중 하나임)
김영삼은 무죄요, 하니 당근 저런식으로 반박이 나오겠지.

아주 이중적인데다 조작질까지 하다 이제 물타기까지... 쯧쯧
     
shonny 13-04-27 11:50
   
헛소리하던게 너였는데? 옛날글 찾아보게 만드네
"사업시작한것도 김대중정권 말기때고 실제 1호기 건설들어간건 노무현 초기때였지. "

이게 내가 첨 쓴글이지.. 근데 니가 딴지잡은건
부지지정공사 착공식을 김영삼떄 했다고 경수로 공사가 김영삼때 시작했단거였어..

경수로 본공사 시작한건 김대중 정권 말기때였어.

암튼 그 착공식은 KEDO가 북한과 협약맺어서 했던거고, 부지지정공사하게된 돈도 KEDO가 한국에 빌려서 했던거다.  주체는 KEDO지 한국이 아니란거다.
역시 주제에 벗어나 물타기 시전은 좌파의 종특이지.

"김영삼이 4조를 퍼줬다는 둥 말이 나온게
위에 다른 분이 지적했지만 보수들이 자꾸 조작자료를 이중적으로 만들어서 나온 말 아님? "

ㅋㅋㅋ 그런말하는 근거는?? 그냥 너님 생각아님?
불리하면 다 조작이고 음모지 ㅋㅋㅋㅋ
     
shonny 13-04-27 12:18
   
"김대중, 노무현 자료에는 김영삼 똥물치운 돈 경수로 자금 다 집어넣고 (이게 대북지원 항목 중 가장 큰 것들 중 하나임)
김영삼은 무죄요, 하니 당근 저런식으로 반박이 나오겠지. "

그건 북한에 준 모든걸 다 따진 금액 8조가지고..대북지원이라고 말할때 나왔던 얘기자나..

대북지원만 따졌을땐 경수로나 금강산 관광대금, 양곡관리특별회계, 개성공단 이런건 북한 지원한게 아니라 빌려주거나 경제행위지 대북지원이 아니라고..
대북지원은 식량 의료품 비료 이런게 대북지원임..
바라기 13-04-27 11:52
   
북한 인도적 지원
김영삼 정부 3년+김대중 정부 2년간
지원된 액수가 2611억원인데,
 
김대중 정부 말년인 2002년 한 해에 지원된 액수가 2650억입니다.

노무현 정부는 최저 지원액수가 2006년 2273억원이고.

 참고로 이명박 정부는 이걸 매년 400억대로 줄였죠.

 2007년 4월 통일부에서 발행한 '통일' 5장에 '
대북경수로 사업' 이라는 글 165페이지를 보니
2006년 12월 말까지 투입된 사업비가
총 15억 7750만 달러,
그 중 한국이 부담한 액수는 11억 4460만 달러입니다.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를 통틀어 1조 5천억,
높게 쳐도 2조 안되는 돈이 투입됐군요.
     
shonny 13-04-27 12:01
   
15억불중 한국외에 돈은 일본이 낸돈이고..
저 11억불도 국내기업들한테 준돈들임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601/h2006011109070374760.htm

"11일 통일부의 경수로사업 종료·청산 관련 해설자료에 따르면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가 금호지구 경수로사업에 들인 사업비 15억6천200만 달러 가운데 77%에 해당하는 12억 달러가 시공 및 설비제작에 참여한 국내 업체에 지불됐다.
이는 우리 나라가 부담한 금액인 11억3천700만 달러를 조금 웃도는 것이다."
ㅎㄴㅇㄹㅇ 13-04-27 12:07
   
조작,왜곡은...  이젠 땡삼이한테 다 떠넘길라고 했구만..  아무리 그래도 국민들 "보는눈"이 있는데.. ㅋ
사랑투 13-04-27 12:18
   
애국심도 뭐도 아니고 그저 상대편을 비하 하기 위한...

그래서  과거에만 집착하고 현재 진행되는 일에는. 무관심 하죠

예를 들면 외노자 문제도 과거에만 누가 잘못했네 에만  집착할 뿐 현재 진행형에는 전혀 바꿀 의지도 없고.  관심도 없고.. 한심 할뿐..
발렌티노 13-04-27 12:33
   
경수로 약속한게 김영삼인데, 거기다 김대중, 노무현 어쩌네 하니까 애초에 이런 논란이 나온거죠.
경수로는 국제공조라 문제가 없다면 애초에 김대중 노무현 자료한테도 책임을 물어선 안되지.
김영삼때는 국제공조로 괜찮고, 김대중 노무현은 잘못이고(?)

똑같은 경수론데 김영삼-김대중을 거칠 때마다 두얼굴의 아수라 백작이 되네..
무슨 정신 분열인가..


그렇게 사람들한테 많이 까이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신건가...

자기들은 우리나라 농민들 지원한 돈 (양곡특별회계), 경수로 집행금 전부 대북지원금에 집어넣어선
이리 저리 선동해놓고,

반박하려고 김영삼 때 약속한 걸 이야기하면 실제 집행 한 건 김대중 노무현 이라는 둥...
막상 집행한 건 얼마 안된다는 둥...

에휴... 조작하다 걸리면 뜬금없이 한미FTA가 어떻다는 둥 촛불이 어떻다는 둥..

평생 조작질하며 댓글 달고 선동하시면서 사시오.. 진심 불쌍하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67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049
30127 수사는 시작도 안했는데 범죄자 취급하며 인권유린 하시… (24) 바라기 05-12 1114
30126 욕안하면 대화가 안되나요? (33) 민포포 05-12 948
30125 윤창중과 한국사회의 잘못된 성의식문제 (12) 봄비 05-12 878
30124 부끄러운줄알아야지! 병1신이라는 단어는 올바르다고 보… (8) 전두환장군 05-12 710
30123 이 가생이에도 요즘들어 언로를 통제하려는 무리가 많군… (58) 백담사 05-12 1099
30122 가생이도 씹선비놈들이 점령해버렸으요. (6) 전두환장군 05-12 833
30121 성추행범 백날 쉴드질 해봐야 (4) 야골 05-12 593
30120 윤창중이 억울하게 해임됐다고 믿나요? (2) 봄비 05-12 652
30119 봄비의 가식 내가 스샷함 찍어봤다 봐라 (2) 전두환장군 05-12 666
30118 가생이도 분위기 많이 바꼈네 ㅉㅉ 우파계열 이었는데 (13) 전두환장군 05-12 948
30117 전두환장군 <<< 이놈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5) 기억의습작 05-12 728
30116 근데 윤창중은 맞고소 안하나요? 기억의습작 05-12 702
30115 윤씨 이쯤되면 그냥 미국가서 조사 받으면 깨끗해질텐데 고프다 05-12 666
30114 제가 토나오게 만들었나요? (3) 봄비 05-12 642
30113 봄비 토나오게하네 (20) 전두환장군 05-12 1034
30112 "운전기사 동석 안했다" 대사관 진상조사 확인 (17) 봄비 05-12 1135
30111 국민대 교수의 충고 (1) 원삔 05-12 726
30110 좌좀들은 명불허전 의혹밖에 없다 (14) 전두환장군 05-12 758
30109 윤창중 거짓말? 봄비 05-12 551
30108 윤창중, 뉴욕서도 ‘부적절한 행동 의혹’ 제기 (3) 봄비 05-12 716
30107 우리나라 국민들의 한계일까 (14) 전두환장군 05-12 624
30106 탈북자 출신 첫 국회의원 조명철[소리위험] doysglmetp 05-12 654
30105 요즘 정치에 관심을 끊었는데 떡밥이 크네. 결국 이런거? (3) 전두환장군 05-12 754
30104 모지리들의 병림픽이 되어가는 진실게임?? (3) x카이저x 05-12 1167
30103 朴 방미 기간동안 일부 수행원도 '진상짓'...또다… (1) 봄비 05-12 625
 <  7531  7532  7533  7534  7535  7536  7537  7538  7539  7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