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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05-12 11:24
윤창중이 억울하게 해임됐다고 믿나요?
글쓴이 :
봄비
조회 : 652
윤창중의 말을 100% 믿고사실이라고 가정해도.
허리로 격려해주는 문화가 한국에 있나요?
팬티바람으로 문여는 문화두요?
전 이해할수가 없네요.
억울하게 해임됐다면
직접 해임한 박근혜에게 따지세요
여기서 좌좀어쩌고. 이야기하시면 안됩니다.
억울한사람 해임한 박근혜 비판부터 하셔야 순서아닌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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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장군
13-05-12 11:25
네다음 가식 밑에 내글보고 짜져있어라 가식쟁이
네다음 가식 밑에 내글보고 짜져있어라 가식쟁이
갈나개비
13-05-12 12:04
스스로 처신 잘못한 걸로 경질된 거 뭐라고 할 생각없습니다.
정부의 행사에 누를 끼친 점도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도 고쳐매지 마라고 했는데
그걸 못했으니 스스로 책임져야죠.
다만 정확한 수사결과 발표도 전에 부풀려진 소식들로 지나치게 까는 건 보기가 좋지 않네요.
어제 글 중에는 성폭행범 실드치지 마라는 식의 글도 올라왔습니다.
윤창중이 말을 100% 믿어준다면 속옷바람으로 나간 것에 대한 해명도 믿어주셔야죠?
허리를 툭 쳤다는 게 문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수사가 진행되는 중에 확정된 죄인처럼
죽자고 까야할만큼 중죄도 아닙니다. 성추행이 확정이라면 깨면 되요.
수사결과 나오면 그 때 까도 늦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마저 실드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 때문에 결과나올 때까지 조용히 있을 뿐입니다.
스스로 처신 잘못한 걸로 경질된 거 뭐라고 할 생각없습니다. 정부의 행사에 누를 끼친 점도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도 고쳐매지 마라고 했는데 그걸 못했으니 스스로 책임져야죠. 다만 정확한 수사결과 발표도 전에 부풀려진 소식들로 지나치게 까는 건 보기가 좋지 않네요. 어제 글 중에는 성폭행범 실드치지 마라는 식의 글도 올라왔습니다. 윤창중이 말을 100% 믿어준다면 속옷바람으로 나간 것에 대한 해명도 믿어주셔야죠? 허리를 툭 쳤다는 게 문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수사가 진행되는 중에 확정된 죄인처럼 죽자고 까야할만큼 중죄도 아닙니다. 성추행이 확정이라면 깨면 되요. 수사결과 나오면 그 때 까도 늦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마저 실드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 때문에 결과나올 때까지 조용히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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