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미국은 성년 나이와 음주 나이가 다를수 있습니다.유학생들 많이 걸리지요.
그리고 윤바바리맨 처럼 술먹은 여학생과 싸우다 신고 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럼 참 곤란해 집니다.저는 20세 인데요.그런데 음주나이는 21세 입니다.
이게 함정이지요.한인식당 벌금내야 합니다.나이 많은 유핵생이 술권했다.
경우는 같습니다.
그건 윤창중 문제가 아니고 그 여자 문제 인건 같은데.
피해자가 자신이 음주 나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윤창중에게 말했는데도 데려갔다면 윤창중이
문제겠지만 아니라면 그 여자 문제임.
예전에 싸이가 보스턴에서 음주 나이 어기고 술 마셨는데도 별 문제 없이 넘어갔다던데
별 큰 문제도 아닌 걸 확대하려고 애 쓰는걸 보니 안쓰럽기 까지 하네.
윤창중한테 돈이라도 떼이셨나?
That is, 3rd degree involves actual force, threats putting the person in fear of death, bodily injury or kidnapping, or rendering the person unconscious. 에 요기에 or rendering the person unconscious에 해당 하는지 모르겠네여?
성추행때 술을 멕였으니 , 피해자 가 술취해서 저항하지 못햇다 검사는 어찌 하였든 이렇게 몰고 갈겁니다.어찌 디펜스 하려고 ? 나름 하버드 출신인데 튀어야지요.
뭘 발려?
일단 논리력 제로인 넘들하고는 댓글 달 필요조차 없슴.
성추행으로 한다고 해도 (아직 정확한 판단은 유보하고 있지만) 1000달러 이하 벌금 180일 이하의 징역형 이라는데..
좌빨들 망상으로는 징역 10년 때리고 싶은 중범죄겠지만 내가 볼 때 그냥 저냥 하찮은 하급 범죄에 불과한데.
문화원 직원과 인턴 여사원이 일종의 따돌림 같은것, 협박(?)은 아니겠지 회유를 당했던듯.
한겨레라 약간의 간이 들어 가지는 않았겠지?
교민 사회에서들리는 소식도 동일함.
심지어는 한국에서 온 진행요원중에 현장 목격자가 잇었는데 방관 했다는 루머.(이건 아닌듯 설마?)
대사관 문화원, 기타 청와대 수행원 한통속이라고 난리더만.
미국 경찰이 증인 보호 프로그램이 가동 됬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이고 어쩌나,윤바바리맨 벌어논 돈이 많나?
펌)한겨레
[한겨레] 충격 얼마나 컸으면…‘윤창중 성추행’ 신고 직전 무슨 일이?
피해 여성·대사관 직원, 상부 안이한 대응에 ‘함께 대항’
“더이상 저 근무 안 해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미국 경찰에 신고한 주미 한국대사관 소속 여직원은 8일 아침 7시30분(현지시각)께 청와대와 대사관 상사들에게 이렇게 외쳤다. 한-미 정상회담 수행단이 묵고 있던 워싱턴 페어팩스호텔 방에서 이 여직원은 성추행 피해를 당한 여성과 함께 방문을 걸어잠그고 이렇게 ‘대항’했다.
이 여직원은 당시 행사 지원요원이었던 피해 여성과 방을 함께 사용하고 있어 이번 사건을 최초로 인지한 인물이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두 사람이 안에서 울고,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두 사람이 받았던 충격을 생생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사관의 홍보조직인 한국문화원 소속으로 이번 행사 지원에 나선 이 여직원은 왜 이렇게 상부에 ‘도전’을 했을까? 현재 미국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는 두 사람과는 접촉이 되지 않아, 당시 두 사람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었는지 확인할 길은 없다. 다만 당시 정황을 토대로 추론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여직원이 사의를 표명한 것은 경찰 신고 전이라는 점이다. 경찰 신고가 이뤄진 시각은 아침 8시께로 확인됐다. 따라서 이 여직원이 경찰에 신고한 이후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부담을 느껴 돌연 사직을 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인다. 이 여직원이 이번 사건이 일어난 데 대한 충격, 또는 이 사건에 대한 상부의 안이한 대응에 대한 항의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이유다.
윤 전 대변인이 피해 여성을 자신의 방으로 호출해 2차 성추행을 시도한 시간은 당일 아침 6시께로 알려졌다. 이후 한국문화원 관계자가 상황 파악을 위해 두 사람의 방에 간 시각은 7시20분께다. 이 관계자는 자초지종을 들었고,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얘기도 들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상황실에 있는 청와대 소속 직원에게 이를 알렸다고 한다. 아침 7시30분께 청와대 직원들이 이 방에 갔을 때, 이들은 더이상 방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이후 경찰 신고가 이뤄졌고, 출동한 경찰의 조사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대사관과 한국문화원 쪽은 이들과 더이상 접촉을 할 수 없게 됐다. 이 여직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고 있는 한국문화원 쪽은 “본인이 사의 의사만 표명한 상태”라며, 사직서 수리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