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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 좌파들만 그리했다는 근거를 가져오세요. ㅋㅋ
왜곡 하시네.
그때는 당연한 사회 현상이었어요.
전두환 노태우 시대가 지나고 김영상 정부가 들어설때부터
독재에 관련한 모든것을 지양해야 했으니 당연한 사회현상이었던거에요.
여야당을 떠나서 그시절엔 독재에 관련되면 마녀사냥을 당하기때문에
그리 안했던 집단이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당연한걸 가지고 그걸 부정적으로 퇴색하시면 안되죠.
김영삼정부가 독재정권의 잔재들과 손을 잡고 정권을 획득하고
독재정권의 잔재들이 너도나도 없이 민주주의 탈을 쓰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이 지금에서야 민주주의에 대해 반감을 나타내고 있는거에요.
ㅇㅇ 좌파들이 말하는 '민주화'란게 마녀사냥으로 사람 xx시키고
허위루머로 영업방해하고 회사 피해입히고 깽판치고 전경 패고
그런 부정적인면에 대해 "좌파식 민주화" 라며 "민주화 시키다"라는 표현이 등장.
애초의 순수한 "민주화"의 의미와는 상관없는 은어, 속어의 개념으로 봐야됨.
디시용어 "방법하다"와 유사함.
인터넷 은어 "민주화"는 민주주의와는 상관없다니까ㅋ
애초에 이 말이 유행하게 된거부터가 좌파들이 사용하는 "민주화"라는 용어에
많은 사람들이 염증을 느낀다는 반증이기도 하고.
좌파들이 사용하는 "민주화"라는 용어를 사전상의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는단 의미이기도 함.
우파들이 말하는 좌파들이 더럽힌 단어들이 "민주화", "민족주의" 뭐 이런거.
어디가 민주적이야? 루머에 휩쓸려서 깽판치고 다니는 깡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