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체를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게 한것도 아니고
그냥 예고편 장면 편집해놓은거 같은데

이게 큰 문제가 되나여?

예고편 튼것 정도면 문제없는데

편집한건 문제일거야 아마..

저작권법이 은근 빡센거라서

사진 한장 잘못 올리고 100만원씩 물어주는경우도 비일비재하다...

1. 영화사 측에서는 추행 강용석에게 영화 화면을 제공한 적이 없다.
    그러면 추행 강용석은 어떻게 저 영화 화면을 구했을까?
    Good Download로? 그런데 막 개봉한 영화를 영화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푸는 경우가 있나?
    Good Download방식이 아니면 저건 영상을 취득한 경로부터가 무조건 불법.
  지가 극장에 가서 찍었든(영상의 질로 볼 때 절대 그건 아니겠고), 어디서 다운로드를 받았든 무조건
  저작권법 위반.
 
2. 그리고 어떻게 구한 영상이든 전체 화면을 다 올리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저작권을 가진 사람의 동의
  없이 올리는 행위는 불법. 그러나 영화사에서 저 귀찮은 똥파리 색히를 고발할 것 같지는 않으니 실제 처
  벌 받지는 않을 듯(또 모르지. 영화사가 형평성 문제로 고발한다면 처벌 받을지도. 그러나 가능성 희박.).

3. 추행 강용석은 지가 찬성하는 FTA가 뭔지도 모르는 ㅈ병진 색히라는 거 인증.

4. 추행 강용석 애널 써커들은 강추행이 처벌을 받은 안 받든 저작권법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위대한
  자기 희생이었다고 DDR 칠 것이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