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거짓선동때도 적당히 하고 관두었으면 일반국민들에게
경각심과 정권의 무능에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게 하고 좌파세력들에 대한
신임이 가게 할수도 있었는데 정권을 무너뜨리겠다고 끝가지 가자는 식으로 하니까
국민들이 좌파들에게 등을 돌리게 만들었잖냐?
이번에 국정원사건도 적당히 하고 관두면 되는데 이번에도 박근혜 물러나가 하려는 허황된
욕망에 사로잡혀서 도를 넘어서고 있으니까 이제 국민들이 아무도 좌파주장에 동조를 안해줌.
국정원떡밥은 이제 끝났음. 더해봐야 좌파들 누워서 침뱉기 하는꼴이야
광화문에 호남향우회밖에 안모이는것만 봐도 상황인식 안되냐?
광화문에 10만은 커녕 만명이라도 모이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