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 당시에는 가입했던 까페 동호회 모조리 다 정치 에 관련되서 짤렸지요.. 노무현이 말했던 우파 하면 바보 되던 시절 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중도나 우파 사이트는 극히 희귀합니다.
몇몇 사이트만 제외하면 아직도 우파는 좌파들에게 알바 정도로 취급받는 미미한 존재에 불과하죠.
좌파가 권력을 차지한 기간은 짧았으나 그 폐해는 너무 깊고도 넓은 것 같습니다.

네 대놓고 짜르고 핍박해서 그렇습니다..

무슨 피해의식이 그리 많나?
그동안 집권한 정권을 보면... 야당에서 집권한건 고작 2번 10년이 전부인걸...

그리고 좌파사이트가 많다고 하는건...
그만큼 공중파가 보여주지 않는 정보들이 웹에 많다는것이고..
그 정보를 통해서 장단점들이 낱낱이 파헤쳐진다는 것이지.

쌍팔년도처럼 언론통제하여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며, 국민들을 희롱하는 시대는 어느정도 지났잖아.

그런데도 그런 정권의 장난질에 장단맞추며 춤을 추는 자네들이 안쓰러워 보인다네.

좌파들 집권하자마자 방송이며 언론이며 국정원이고 뭐고 할것없이 싸그리 물갈이 했죠.
특히 특정 지역인들로....
이렇게 지독하게 하긴 힘들죠. 이런건 우파들도 배워야하는데.....

좌파 집권후, 한 방송관계자는
"조선일보 읽고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자는 이제 하늘을 보기 어려울 것"
이라는 등의 말까지 했죠.
거의 공산당이 나라를 접수한 분위기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공산당이 나라를 접수했으면...
자네같은 사람은 아예 남아 있지도 않았을것이네.
그리고..
공산당이 나라를 접수할 분위기였으면..
청와대 앞에가서 1인시위라도 하지..

벌레들....친일파마냥...
자기가 좋아하는 정권이 나오니...슬금슬금 기어나와..주둥이질하고 있음??

제가 좌파들을 공산당이라고 했습니까? 공산당 같은 짓거리를 했다고 했죠.
그리고 저만 그렇게 느꼈겠습니까?
이번 대선에서도... 국민들이 모두 그렇게 느꼈기에 맹박이 정권이 그리 깽판 치고도 좌파는 집권에 실패했죠.
왜 좌파가 국민들의 선택으로부터 외면 받았는지 깨닫지 못하는 이상, 좌파는 영원히 끝입니다.

저런것들 대화가 안통해요. 뭔 말을하면 딴말만 주구장창 말하는것들한테 수준차이나서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전 좌좀님들의 말은 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성이 존재하지 않는 말이 그게 어디 사람의 말이겠습니까?

에구 아주 작심을 하셨나봐요^^ 아주 대놓고 까시네요^^

작성일 : 13-05-21 11:11 
언론이 사는 길.

 글쓴이 : 끝에서끝 (182.♡.♡.131)  조회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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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이 후폭풍 없이 사는 길은.
 
윤창중 에게 반드시 체포영장이 발부 되어야 한다..
 
일단 성폭행 신고한 여자는 무고죄 로 후폭풍 일단 각오해야 할거고.
 
윤창중 은 수사결과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카더라 저카더라?
 
고위관계자가 그카더라? 머가 그카는데?
 
여튼 지금 공범이 되버린 2만여건에 가까운 윤창중에 대한 기사.
 
기자들.
 
2만여건 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람들에게 퍼뜨리면 유언비어가 되는 겁니다.
 
쟤가 살인했다 카더라..
 
들은 소문에 김대중 과 노무현이 후장섹스 했다더라..
 
미국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된다더라.
 
이런게 유언비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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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글이나 써대니 짤리죠 ㅋㅋ  정말 건전한 글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