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속에서 xx한 안상영 부산시장의 유서이다.
안상영 부산시장에 이어.. 노무현에게 막말을 들은 대우건설 남상국 사장도 xx하였다.
그에 앞서는 정몽헌 회장이 xx했고...
왜 참여정부를 분열정부... 죽음의 정부라고 했는지 알 것이다... 친노가 정권을 잡으면 유사한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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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영 전 시장의 유서가 왜곡된 것이라는 의견을 받아들여서 내용을 지웁니다.
설마 유서를 가지고 장난을 칠 줄은 몰랐네요.
유서왜곡은 하지말아야 할 일 중에 으뜸입니다.
이런 개방되고 열린 자세를 무지자들도 받아들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