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하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고자 함이다."
-박정희-
노인들이 박정희 좋아하면 다 노망난걸로 보이지?
근대 현실은 지금의 대한민국의 산업화 근대화의 주역이 박정희다.
저 당시 그 반대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철강, 조선같은 굵직굵직한 산업들을
안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었겠나? 휴전국가의 자원없는 조그마한 나라가?
물론 단점도 생기긴 생겼겠지..
근데 외국언론에서도 사실상 대한민국은 선진국의 막차를 탔다고들 한다.
그 막차라도 탄게 어디여? 차라리 막차 안타고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발전을
하면서 수십년 뒤에 부랴부랴
배만든답시고 이리 저리 돈 쏟아부으면서 중국이랑 경쟁할까? 말도 안되는 소리지..
그리고 박정희가 아니었더라도 대한민국은 발전할수 있었다.. 이딴 개소린 좀 안했으면 좋겠다.
독재를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그당시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할때이긴 했다.
그리고 독재라고 해도 박정희가 강제로 연임한것도 아니고 투표로 뽑지 않았나?
진짜 독재국가를 못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