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가채무 증가액이 25조원에 육박해 역대 정부의 5년치 나랏빚 증가폭을 웃돈다는 주장
기획재정부의 자료를 토대로 역대 정권별 순국가채무 증가액을 분석
김대중정부 5년의 순국가채무 연평균 증가액 4조원 (총액 20조1000억원)
노무현정부 5년의 연평균 증가액 6조3000억원(총액 31조5000억원)
이명박정부의 연평균 증가액 19조9000억원(총액 99조6000억원)
---------------아시아경제
박근혜 1년도 안됐는데 벌써 25조 근데 지금 국채 발행으로 메워야 하는 세수결손분 10조가 있어서 35조가 될 전망..
암울합니다. 정말.
벌써 김대중, 노무현 5년치를 넘어섰습니다.
어떻게해야합니까.. 국민이 매워야할 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