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반박할이유는 없을것 같내요...
내용을보니...
친일파도 김정일에게 절대적 충성을 맹새한사람들은 받아줬군요...물론 독제를위해....능력자도 부족했고....
건초기와 다르게
본문중 '남한에서 정권 교체가 여러 차례 이루어지면서 정치적 대립을 떠나서 독립운동은 독립운동대로, 친일은 친일대로 공과
과를 따져서
재평가하자는 주장이 늘어난 것과는 달리, 북한에서는 김일성에게
한 번 찍힌 놈은 지금도 영원히 친일 종파분자로 몰리고 있다. '
'한국전쟁 후의 이승만 정권은 결코 친일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대통령 이승만은 독립운동가였을지 몰라도, 그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기용한
수족 상당수가 친일매국경력이 있었던 것이다. '
본문을보고 추측하면 북한은 건초기와다르게 충성을 맹세한 친일은 유지하되 다른 친일은 줄어든것으로 보이며...
반대로 한국은
본문 내용중 '
한국의 경우 한국전쟁이 끝나면서 건국 초기의 풍조는 사라지기 시작한다. 우선, 남한에서는 내각 내 부일협력자
비율이 무척 늘어났다. 임종국에 따르면 제1공화국의 각 부처 내 부일협력자 비율은 다음과 같다. 백분율 옆에 병기한 괄호 안의 숫자는
부일경력자/장관역임자를 나타낸다.
한국의 내각 내 부일협력자 |
내각 |
백분율 |
부일경력자/장관역임자 |
내무부 |
42.1% |
(8/19) |
재무부 |
50% |
(4/8) |
법무부 |
55.5% |
(5/9) |
국방부 |
28.6% |
(2/7) |
문교부 |
16.7% |
(1/6) |
농수산부 |
26.7% |
(4/15) |
상공부 |
60% |
(6/10) |
부흥부 |
50% |
(2/4) |
사회부 |
20% |
(2/5) |
체신부 |
25% |
(2/8) |
다시 말해, 한국전쟁 후의 이승만 정권은 결코 친일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대통령 이승만은 독립운동가였을지
몰라도, 그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기용한 수족 상당수가 친일매국경력이 있었던 것이다.
늘어나는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