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렇게 된 거 이자스민이 지금 현재있는 국제결혼가정의 권익을 보호하고 그들에 까지 미치는 반대와 혐오를 막기위한 이기적인 접근으로 외노자 정책개선, 매매혼에 대한 제재 등에 나섰으면 좋겠다는 망상을 한번 해본다.

아니면 새누리가 정신을 차리고 이이제이의 방법으로 이자스민의 손을 빌려 문제해결에 나서든가.

- 가짜 이민자들(결혼 이주, 국적취득후 이혼 목적)을 걸러내는 장치를 스스로 만들어,
  자신들에 대한 편견으로부터 스스로 자유로와질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다문화를 폐기해야 국제결혼 가정에 대한 포용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다문화가 한순간에 폐기 하고싶다고 폐기 됩니까
전 솔직히 여자들 떼로 세워놓고 선보고 사와서
다문화가정이랍시고 양산하는거나 더 이상 안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일단 대책없이 뿌리내린 전국의 불체자들 좀 한번 쏙아내고

당장 불체자애들 빼버리면 먹고살기 힘들다고 드러누울꺼 뻔하니 마구잡이로 단속 안되고
그간 몇십이라도 싼임금 줘가며 동남아애들 부렸으니 제값주고 한국인 고용하지도 않을텐데
참 진짜...
이상황 보다 더 썩어들어가기전에 제대로 한번 리셋하는 계기가 있긴 있어야 하는데
국회까지 집어넣어놨으니 미칠노릇이네 진짜

당연히 한순간에 모든 다문화 관련 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합니다.
그러나 다문화 공식 폐기 선언을 해야, 그런 문제들이 점진적으로 해결됩니다.
폐기선언 없이 해결 못합니다.

어떤당이라도 지금 다문화 폐기선언이라고 한다면
이건 단순히 정책노선에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인부분까지 연결되기때문에
아주 인권단체고 종교단체고 개떼같이 달려들어서 인권차별이네 어쩌네 하면서
집중포화를 맞고 거의 회생불가까지 갈수도 있는데 현실적으론 언감생신이죠

유럽같은경우야 다문화폐해가 사회문제로 실체적으로 대두가 되는 상황이니
가능하지만 아직 한국은 무리가 있죠
근데 뻔히 다른나라에서 망한케이스가 당장 눈앞에 보이는데도
국회에 박아놓질 않나 정책은 더 완화 시키질 않나

정말 점점 답이 안나오는 상황으로 가고 있네요 진짜

다문화 폐기 선언을 부도덕이라 판단한다는 것 자체가 다문화가 뭔지 모른다는 뜻이죠.
어차피 인권단체들은 결국 붙어서 이겨야 할 적입니다.
그들은 인권이 뭔지 쥐뿔도 모르는 자들이고 공부도 안해요.
다문화가정 -> 국제결혼가정으로 용어가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단일민족국가라는 것과 이것이 앞으로도 유지되어야 한다는 절대 명제를 확고히 하고, 국제결혼가정의 안정적인 동화 및 정착지원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결코 숫자가 많아서는 안되니 진입장벽이 있어야 하고요.

불행한 현실이지만 관심없는 보통 사람은 그렇게 생각안하죠
그게 다 인권팔이들의 그간들인 노력?들덕분에
우리나라사람들 특유의 온정주의도 한몫하고 있고
현실은 다문화=결혼이주녀 들이란 멍청한 발상으로 참 좋은 비례대표자도 선출했잔아요?

진입장벽이요? 애초 그런것 제대로 신경썼으면 이지경까지 안왔죠
농어촌총각 종족보존시킨다고 나온게 동남아매매혼인데 다른방향으로 정책적으로 해결해야하는걸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떼로 맞선보고 매매혼하면서 국제적인 개쪽까지 먹는 상황이되도
오히려 양산을 하는 꼴로 가고있으니
지금은 단일민족이란거에 오히려 거부감을 갖는 글도 올라오는거 보면 참 기가 찹니다
근본도 뿌리도 없는 이런 다문화 지향 분위기 정말 어디까지 썩어들어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