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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6 22:03
정게 병림픽 레전드.jpg
 글쓴이 : 카프
조회 : 2,653  




자기 게시글 자러 갈때 잠그고 감....ㅡㅡ; 왜 잠그냐는 물음에
자고 있는 동안 반박글 올라오는게 싫다 함 ㅋㅋ
누구라고 말 안하겠는데... 인생 참 찌질하게 사시는 분임 ㅇㅇ




K-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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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ig 13-12-26 22:06
   
저 바쁜님은 이제는 빨갱이 드립 하다하다
제 퍼스나콘이 빨간사과라서 빨갱이라네요 ㅎㅎㅎㅎ
     
카프 13-12-26 22:08
   
원래 아무나 잡고 사상검증 하던 인간이에요 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513338&page=2
          
jojig 13-12-26 22:26
   
이건 약과 입니다..
저한테 설문지 돌리더라구요~ㅋㅋ


바쁜남자 13-09-28 22:28  121.♡.♡.254  답변 
아래 질문에 대해 님의 생각을 말해 주세요.  정성을 들여서 가능하면.....

1. 북한 인민들을 노예처럼 억압하고 수탈하는 김정은은 자신의 호화로운 삶의 방식을 바꾸기만해도 많은 인민을 살릴 수있음에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
 
2. 북한이 핵폭탄을 만들어 남조선을 불바다를 만들겠다는 위협하는 행위가 인민의 안위와 행복보다 지신들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위인가요 아닌가요?  가능하면 자세히 님의 의견을 들어보죠.
 
3. 님은 감히 북한 최고존엄의 부인인 리설주의 뽀르노를 보고 딸딸이를 칠수 있나요?  그렇다면 답하고 나와 김정은이는 정신적으로 구멍동서다 라고 써 주세요. 
 
4. 북한에서는 지금 사람들이 굶어죽어가고 있고 어린아이들도 노동의 현장에서 일해야 하는 상황인데 우리나라는 북한 인권법을 제정해 북한을 압박하는게 맞나요 아닌가요?
 
5. 님은만약 전쟁이 나면 민족의 반역도당 북한괴뢰들과 김정은이를 이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죽여 버려야 한다는데 동의하시나요?  아니라면 다른 의견이 있나요?
 
6.  김정은이 지금 인민의어려움을 뒤로 한체 호화요트를 구입하고 스키장을 건설하는데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
               
카프 13-12-26 22:33
   
개나리꽃님 다음 질문에 공개적으로 답해 주세요.

글쓴이 : 바쁜남자 (147.♡.♡.106)  조회 : 242 

1. 북한 인민들을 노예처럼 억압하고 수탈하는 김정은은 자신의 호화로운 삶의 방식을 바꾸기만해도 많은 인민을 살릴 수있음에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
 
2. 북한이 핵폭탄을 만들어 남조선을 불바다를 만들겠다는 위협하는 행위가 인민의 안위와 행복보다 지신들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위인가요 아닌가요?  가능하면 자세히 님의 의견을 들어보죠.
 
3. 님은 감히 북한 최고존엄의 부인인 리설주의 뽀르노를 보고 딸딸이를 칠수 있나요?  그렇다면 답하고 나와 김정은이는 정신적으로 구멍동서다 라고 써 주세요.
 
4. 북한에서는 지금 사람들이 굶어죽어가고 있고 어린아이들도 노동의 현장에서 일해야 하는 상황인데 우리나라는 북한 인권법을 제정해 북한을 압박하는게 맞나요 아닌가요?
 
5. 님은만약 전쟁이 나면 민족의 반역도당 북한괴뢰들과 김정은이를 이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죽여 버려야 한다는데 동의하시나요?  아니라면 다른 의견이 있나요?
 
6.  김정은이 지금 인민의어려움을 뒤로 한체 호화요트를 구입하고 스키장을 건설하는데 대해 어찌 생각하시나요?
 
님이 여기서 사상검증 놀이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유치한 짓보다 님의 의견이 듣고 싶네요.  하나하나 자세히 우리 얘기해보자구요.  ㅏㄹ리 대답해 주세요.
                    
바쁜남자 13-12-27 02:08
   
그 개나리꽃이 나리가 였나요?  ㅋㅋㅋㅋㅋㅋ 대답 못하거 도망가는건 뭔지.....
          
바쁜남자 13-12-27 02:11
   
그걸 못통과하는 ㅂㅅ들 많았죠.... ㅋㅋㅋㅋㅋㅋ 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바쁜남자 13-12-27 02:10
   
그럴리가요.  님 의견이 빨갱이 같다 느껴 그런거죠. 조직님 .... 조직님은 조직 생활 많이 한 조직스런 사람으로 조직조직하고 말하고 조직조직 하고 행동할 사람같아 보여 왠지 정겹네요.  ㅋㅋㅋㅋㅋ 조직님 근데 이름도 조직이라하는게 조직이 참 좋나 보죠.  조직 세포는 다 잘 있나요 조직님..... 조직조직 이름이 귀여워 계속 말하게 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헤라 13-12-26 22:08
   
제가 바~~~~님의글에 댓글 안다는 이유............,  사회생활 하면서 도저히 만나 볼 수없는 사람임...,
끝...
     
바쁜남자 13-12-27 02:07
   
난 님 글마다 잘 달아드리는데 섭하군요.  사실 의견이 병맛이라 그렇지만.....
발렌티노 13-12-26 22:08
   
푸하하!!

우리 바쁜남자님 답네요 ㅎ

이젠 귀엽더라구요
     
바쁜남자 13-12-27 02:08
   
저도 님이 귀엽더군요. 뜬금없이 내지르는 발언에....ㅋㅋㅋㅋㅋ
속삭이는비 13-12-26 22:10
   
전 요즘 자주 안 들어와서 몰랐는데

오늘 보니 걍 먹이를 안주는게 답인 수준이더군요ㅋ
     
카프 13-12-26 22:11
   
ㅋㅋㅋ
몇시간 지나고 살며시 이 글에 들어와서
마지막에 댓글 달고 감요..

캡쳐해놔야징 ㅋ
          
속삭이는비 13-12-26 22:15
   
아 설겆이 종자였음? ㅋㅋㅋ
               
카프 13-12-26 22:15
   
ㅇㅇ
ㅋㅋ
jojig 13-12-26 22:17
   
혹시 친구 혹은 사람들이랑 얘기 할때
본인 욕할까봐 화장실에 못간다는
전설의 그분?
     
카프 13-12-26 22:19
   
술자리 끝날때까지 화장실 안 가실 듯
     
속삭이는비 13-12-26 22:23
   
설마~ 싶다가 그분 글쓰는거 생각해보면 그럴만 하네요ㅋㅋ
     
엘더스승욱 13-12-26 22:27
   
친구가 있을 경우겠죠?
          
바쁜남자 13-12-27 02:06
   
자기 자신의 일을 남에게 투영하지 마세요.
으라랏차 13-12-26 23:24
   
합리적 보수인척 하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너무나 없어 우기기나 하고 말바꾸고 헛소리 하는 흔한 ㅄ인 바쁜남자님이군요.
     
바쁜남자 13-12-27 02:05
   
제대로 된 의견은 못 올리고 욕이나 해대던 ㅂㅅ력 달인이 왠일로 정게에 오셧나요? ㅋㅋㅋㅋㅋㅋ
민주혁명 13-12-27 00:00
   
진보한테 열등감있는듯함 그러니 저렇게 질투하고 비하하지
바쁜남자 13-12-27 00:59
   
나한테 열등감 느끼시는 분들 정모하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아 이놈의 인기란....
바쁜남자 13-12-27 01:01
   
조직스런 조직님이 조직하셨나?  아 찌질한 카프님이 하셨구나.  열심히 하세요.  ㅉㅉㅉㅉ 이곳에 와서 이런 말이나 하고 쓸데 없는 선동이나 하니.....  하아 하아아안시이이이이이이임 해요. ㅎㅎㅎㅎㅎ
바쁜남자 13-12-27 02:12
   
저에 대해 글들을 남기셔서 한하나 댓글들 달아드리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리 인기 있는지 몰랐네요.
속삭이는비 13-12-29 08:33
   
병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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