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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9 17:04
찰나무량
 글쓴이 : 아영
조회 : 742  

찰나무량 영감님 아래 여론조사가 뭐가 문제나요
뭐가 문제길래 저 여론조사들에 개발광하시는지
 
저 여론조사를 제가 한것도 아니고     조작된것도 아니고
제 의견없이 단지 여론조사 결과만으 그대로 올렷는데 왜이리 발광
 
조중동이 순위에 없어서 그리 발광하나요
그게 나보고 어쩌라고
 
 
 
 
 
 
 
 
 
신뢰성.jpg
공정성.jpg
 
 
 
 
 
현직 기자들이 <한겨레>를 신뢰도 1위 언론사로 꼽았다.
 
 
한국기자협회가 창립 49돌을 맞아 여론조사 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현직 기자 3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21.9%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사로 한겨레를 꼽았다. <경향신문>이 14.9%, <한국방송>(KBS)이 13.5%, <와이티엔>(YTN)이 6.3%, <조선일보>가 4.8%로 뒤를 이었다. 한겨레는 2006년 이후 기자협회가 실시한 여섯 차례의 조사에서 모두 신뢰도 1위에 올랐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로는 한국방송(45.2%)을 꼽은 기자들이 가장 많았고, 이어 조선일보(30.6%), 와이티엔(6.3%), 한겨레(2.8%) 차례였다. <문화방송>(MBC)은 영향력과 신뢰도가 각각 0.7%, 0.5%로 기록적으로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2011년 조사에서 문화방송은 영향력 3위(13.8%), 신뢰도 4위(8.3%)를 기록했다.
 
 
 
 
 
 
<앵커 멘트>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가장 영향력 있고 신뢰하는 언론매체에 대한 조사결과가 공개됐습니다.

KBS가 다방면에서 부동의 1위를 재확인했는데 몇몇 의미있는 변화도 눈에 띄었습니다.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장 신뢰하는 매체에서 KBS는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한겨레, 경향 순 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선택하는 매체를 묻는 열독률 조사에서도 KBS가 지난해보다 네 단계나 올라 1위를 차지했습니다.

KBS가 세 분야에서 모두 1위를 한 건 처음으로 KBS가 추구해온 심층 보도 강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이제욱(미디어리서치 본부장) : "KBS가 영향력과 신뢰도가 지난해보다 더 오르면서 그런 상승효과로 가장 많이 보는 채널 항목에서도 가장 높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봅니다."

특히 지상파 가운데 MBC의 위상이 하락한 반면, SBS는 상대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MBC 파업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방송 1년이 넘은 종편은 영향력과 열독률에서 처음으로 20위권안에 들었지만 신뢰하는 매체로는 아직 순위밖이어서 신뢰도 향상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 조사는 시사 저널이 89년 창간 이후 해마다 실시해온 것으로 올해 설문은 미디어 리서치가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9일까지 10개 분야 전문가 천 명을 전화로 조사했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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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 13-12-29 17:35
   
아영님... 편집해서 조중동 중에 하나 넣어주세욬 ㅋ
브로미어 13-12-29 18:26
   
여론조사기관 한길 리서치도 문제지만 저 조사를 의뢰한

한국기자협회  이곳이 제1목표가 "언론자유수호 및 언론민주화운동" 즉 이런쪽에 관심있는 기자들이 가입한 협회에요.

당연히 한계례가 1위 하는거 아닙니까?
     
아영 13-12-29 18:39
   
수꼴님  저 3개  각기 다른 조사에요
제대로 보고 지껄이세요
제일 위는 피디저널보도
가은데는 기자협회조사
제일아래는 시사저널조사
그리고 기자협회에는 조중동 기자들도 있어요
조중동 기자들이 더 많다고요
그리고 다른 여론조사도 다 똑같아요
지난 10년간 조사시기 조사주체 조사대상에 상관없이 항상 똑같은 패턴이라고요
언론 신뢰도 조사 결과가 다 비슷하다고요
한겨레는 늘 상위권 조중동은 항상 순위권 밖

조중동이  상위권은 고사하고 신뢰도순위안에라도 든 여론조사좀 가져와 보세요
잇어야 가져오죠
          
브로미어 13-12-29 18:52
   
그런쪽에 관심있는 기자들이 가입하고  그런곳에서 설문조사하면 뭐합니까?

그렇게 언론신뢰도가 1위인데  한계레가 국민들한테 선택받고 있습니까?

이 조사 결과 완전 말장난 같은거인거 모르시겠습니까?  언론신뢰도라고 극소위로 한정지어서 몇몇 기자들 조사랑  왜 대다수 국민들한테 선택받는 언론사랑 다른 결과가 나오나요?

국민이 멍청해서 속고만 있다고 말씀만 하실겁니까?
               
아영 13-12-29 19:04
   
정말 멍청한 인간이네

위 3개 여론조사가 전부 다른 조사라고 이 멍청한 인간님아
가운데 기자협회 조사만 기자 대상 조사라고 멍청한 인간님아

그리고 내가 썻듯이 조사기관 조사주체 조사대상에 상관없이 결과가 다 비슷하다고 멍청한  인간님아

일반 국민대상조사나 기자대상조사 언론학자대상 조사에서 지난 10년간 모두 한겨레는 상위권이고 조중둥은 항상 순위권 박이라고 멍청한 님아
한글 독해도 못하오

조중동 자체 조사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조중동이 쪽팔려서 발표는 못하고

님다른글보니 정말 멍청이 중에 똥멍청이인듯
김구선생이 창씨개명을 해
김구선생이 일제 교육을 받아
아이고 무식의 절대지존을 다보네
초등학교는 나왔소

어디서 이런 똥멍충이가 내글에 앵겨서 수준 떨어지게
-----------------

경고. 직접적인 유저 비하
                    
브로미어 13-12-29 19:15
   
욕하지 말고 누가 멍청한건지 모르겠내

내가 말하는건 지금 한계례가 신뢰성 1위하는거 지금까지 말하는데 3번째 kbs는 제외하고,

첫번째 2007년만 한계레가 1위 하고 나머지는 다른곳이니 제외하고, 

결국은 2번째  "한겨레는 2006년 이후 기자협회가 실시한 여섯 차례의 조사에서 모두 신뢰도 1위에 올랐다"  <<<<  결국은 한계레가 쭉 1위한게 2번째 말하고 있는데 뭘 말하는지도 모르겠음?

좌파분들 은근슬쩍 사실과 거짓을 섞어놓구선  거짓도 은근슬쩍 사실로 묻어가는 화법을 쓰시는데  난 위 전체 글중 명백한 거짓인 부분을 지적한거 아직도 모르겟음?

또, 댓글에서도 은근슬쩍 기자대상조사, 언론학자대상 조사라고 하다가  은근슬쩍 일반국민대상조사<< 이런식으로 묻어서 말하는데  도대채 어디 일반국민대상 신뢰도 조사가 나온적이 있었나요? 
님 화법이  사실과 거짓을 섞어서 말하는 선동화법인거 아직도 모르겟습니까?
                         
아영 13-12-29 19:23
   
<시사인> 조사 "조중동, 불신 매체 1~3위 차지"
2009-08-10 17:46:01      정부여당이 MBC 최대주주 방문진 이사 교체를 계기로 MBC 편파보도를 이유로 MBC에 대대적 숙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MBC의 신뢰도가 KBS를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정부여당을 당혹케 만들 전망이다.

10일 <시사인>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신뢰하는 매체로 MBC가 선정됐다.

중복응답 기준으로 MBC라고 답한 응답자는 32.1%로, KBS라고 답한 응답자 29.9%를 앞질렀다.

<시사인>은 "지난 2007년 조사에서 KBS가 43.1%로, 35.3%를 기록했던 것과 차이가 크다"며 "KBS의 신뢰도가 무려 13.2% 포인트나 하락했다"고 전했다.

1순위 기준으로도 MBC가 19.0%를 차지, 18.4%에 그친 KBS를 앞질렀다.

이밖에 <한겨레>(19.2%), YTN(17.6%), <조선일보>(14.2%), 네이버(9.7%), SBS(9.2%), <경향신문>(8.7%) 순이었다.

어느 매체를 가장 불신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조선일보> 34.2%, <중앙일보>20.8%, <동아일보> 18.9% 순으로 조중동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이어 MBC(12.0%), <한겨레>(10.3%), <오마이뉴스>(7.3%), KBS(6.4%), SBS(3.5%), <경향신문>(3.4%) 순이었다.

<시사인>은 "조중동 3사를 불신하는 언론사로 꼽은 응답이 2007년 조사보다 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조선일보> 불신도는 20%→34.2%(14.2% 포인트 증가), <중앙일보> 불신도는 9.2%→20.8%(11.6% 포인트 증가), <동아일보> 불신도는 11%→18.9%(7.9% 포인트 증가)로 늘었다.

언론인 신뢰도에선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21.0%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엄기영 MBC 사장(3.4%), 이금희 전 아나운서(2.0%), 김주하 MBC <뉴스24> 앵커(1.4%),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1.4%) 순이었다.

이밖에 신뢰하는 정치인 1위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불신하는 정치인 1위엔 정동영 전 민주당 대선후보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하는 전-현직 대통령엔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1위였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2위를 차지했다.
                         
브로미어 13-12-29 19:29
   
시사인 또한 시사저널에서 반발해서 떨어져나온 해직기사들로 만든  제2의 한계레 아닙니까?

한계레나  시사인이나  해직기자들이 만든 비판, 투쟁쪽 기관지아닙니까? 

이런 내용이 공정하다고 보십니까?
          
브로미어 13-12-29 18:59
   
그리고 허풍을 쳐도 "조중동 기자들이 더 많다고요" 이렇게 뻥을 치는게 아닙니다.

조중동기자가 더 많은데  조중동이 항상 순위권밖이고 한계레가 1위라고요? 

말도안돼는 소리 하지를 마세요.
브로미어 13-12-29 19:25
   
한계레가 처음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해직기자들로 만들어진 신문사인건 알고나 있습니까?

당연히 조선,동아 해직기자로 만들어져서 처음에는 깨끗하고 공명정대했지요.  하지만 때가 탔다고 해야돼나,  물이 들었다고 해야돼나,  어느순간 변질돼는게 눈이 보이더군요.

처음에 사회비판 정권비판 논조를 유지하다가  지금은 변질돼서  편향됀 정치성향을 끼게 됀걸 지금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나요?  이 증거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집권시에는  정권 옹호쪽 기사만쓰고 비판을 안썼어요. 물론 지금은 좌파옹호 기사논조이구요. 
제가봤을땐 미국  민주당계열 신문사,  공화국 계열 신문사처럼  우리나라도 우파계열 신문사 VS 좌파계열 신문사 둘로 계열이 나뉘었다고 봅니다.
     
아영 13-12-29 19:30
   
브로미어
개지랄 그만하고
역사 공부나 가서 하세요

아니면 한겨레가 신뢰도가 낮다고 나온 여론조사나 조중동이 신뢰도가 높다고 나온 여론조사 가져오든지
제발 한번 가져와바

김구 선생이 창씨개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구선생이 일제교육을 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이완용이 독립운동을 햇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경고. 직접적인 유저 비하
          
브로미어 13-12-29 19:32
   
안돼니까 초성채 개드립치는 걸로 결국은 정신승리 시전인가.

일반 국민대상 신뢰도 1위햇다면서 한번 그거 가져와 보시죠?
     
아영 13-12-29 19:34
   
진짜 개멍청 한듯
한겨레가 보도한 여론조사라고 한겨레가 여론조사 직접하냐
진짜 어디서 이런 똥멍청이님이

조선일보나 한겨레나 민주ㄷ당이나 새누리당이나 모두 여론조사업체에 의뢰
한겨레 여론조사 대행해주는 회사가 조선일보 여론조사를 대행하기도 하고

어디서 ㅡ이런 똥멍충이가 앵겨서
-----------------

경고. 직접적인 유저 비하
          
브로미어 13-12-29 19:40
   
보다보다  한계례 이렇게 찬양하는사람 처음보내,

조중동도 논조가 정해진건 마찬가지만  한계례는 진짜 대책없이  편향됀 신문사에요.

이런 한계레에  과연 신뢰도??  웃기는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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