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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29 23:43

저도 변호인 보고왔네요.

글쓴이 :

우리랑

고 노무현 대통령을 잘 표현한듯합니다.

영화도 감성적 표현을 잘했구요

사실을 잘 감미하하여 표현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영화일뿐이지요

노무현때 얼마나 시위하는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고 피를 흘렸는지 아십니까?

그는 자신의 인권은 무시한채 xx을 하였을까요?

그 지나온 길은 옳을지 몰라도 그의 끝맺음은 저에게 많은 실망만 가져다주었습니다.

차라리 문재인이 아닌 노무현전 대통령이 살아서 박근혜정부에 맞서왔다면 동요는 하겠으나

지금의 참여한 진보진영들의 시위는 자기들 밥그릇 싸움밖에 안되어보이는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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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남자 13-12-30 01:00 노무현은 그래도 운동권에서 주사파 교육을 받은 빨갱이는 아니었죠. 대학을 안 갔으니.... 하지만 주사파나 운동권에 온건하긴 했지요. 남아 있는 친노들은 실패한 정치 집단, 욕심과 선동만 남은 쓰레기들이라 생각합니다. 정작 노무현 힘들때 외면하던 것들이 죽으니 시체팔이로 연명하는게 참 보기 싫습니다. 노무현은 그래도 운동권에서 주사파 교육을 받은 빨갱이는 아니었죠. 대학을 안 갔으니.... 하지만 주사파나 운동권에 온건하긴 했지요. 남아 있는 친노들은 실패한 정치 집단, 욕심과 선동만 남은 쓰레기들이라 생각합니다. 정작 노무현 힘들때 외면하던 것들이 죽으니 시체팔이로 연명하는게 참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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