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중증질환 100% 국가 책임 -- 후퇴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 이것이랑 진주의료원 사건은 별개입니다.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입장은 미온적이긴 했지만 진주의료원 폐업에 반대 하지 않았습니까?
홍준표의 강공에 밀려난 상황이지, 중앙정부가 지방의 일에 적극적 개입할 수 없는 체제라는 구실도 있고...
홍준표의 진주의료원 폐업에는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이 사건과 공약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듯

그렇게 실컷 퍼준다고 했으니.. 당연히 파기지..
그걸가지고 또 사기라고 떠들고...
100원밖에 없는데 100원 내놓겠다고 하면 찍지도 않았을거면서
욕하고..
뻔한거 아닌가?
누가되던 대규모 공약파기는 뻔한것이거늘.

나라 일이 잘 안돌아가는 것이 말이요 박대통령, 청와대 그리고 장관들 같은 행정부 관료들과 당정협의를 통해서 정책을 보좌하는 새누리의원들이 잘못해서 그런거지... 야당이 협조 안해줘서 잘 안돌아간다고 남한테 덤태기를 씌우니 기가 막힌다는 겁니다 ^^

증세 없이 할수 있다고 호언장담한건 박근혜 입니다.

의료부담비 인하 - 이것도 후퇴
무상보육 - 엄청난 후퇴
민영화 - 이것은 공식적 대통령 국무총리가 민영화 아니다라고 못 박았기 때문에 파기라고 하기 힘들어요
쌍용 국정조사 실시 - 국회가....이거 할 분위기가 아니였죠?
비정규직 - 이건 파기 맞아요
고등학교 무상교육  - 예산안 보면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어려울 것 같음 파기로 봐도 될 것 같아요
학생수 개선 - 비록 이번에 예산이 삭감되었지만 이것은 의지를 가지면 언제든지 개선 가능하기에 보류
온종일 돌봄 교실 - 파기 확실
반값등록금 - 아직 임기 남아있으니 두고 봐야 할 것이지만 부정적인 것은 사실 파기에 가까워요
기초생활법 - 파기
장애인 - 생각도 안하고 있지요 하지만 역시 임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보류
공영방송 - 아직 알 수 없어요 보류
군복무기간 - 파기
상설특검제 - 파기

바그네 원칙은 개뿔이죠 ㅋㅋㅋㅋ

닭머리에 오리발 환상의 조합이다..

결론은 국정원 댓글사건 조용히 덮자...이건가...^^;;

관상이 일그러져서 참 않좋게 봤더니
역시나...

'`지금도 그 자리에 잇냐옴...헤헤...짐싸서 나간줄알아늠데...아직도 미래가 예측불혀~~~궁금해진당,...!!

진심 아오 .......짜증난다... 개tR들..

빚내서 공약실천하면 되는 것인가요? 내 후손에 빚만 잔뜩 안겨버리고, 나 몰라라 하면 되겠군요. 안한다고 탓하지말고, 후손에게 부담안길 몫을 줄이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란 것은 알고있겠죠?

증세없는 복지는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