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욱긴게 그 당시 당 대표 선거 룰이 참여 70% 대의원 30% 였음  절대적으로 이해찬이 유리한 룰 였고..

그것도 부족해서 20-30대 연령층에 1.2표 가중치 부여해서 겨우 이겼음 ㅎㅎ 가중치만 없었어도 김한길이 2천5백여표 차로 이긴선거죠.

그런 이해찬을 문재인은 꼭! 이해찬이 당선되었음 좋겠다고 말 했으니 다 똑 같은 놈들임 정치인들 믿지 마세요.

특히 지난정권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실세들을 믿는다는건 진짜 에러임..

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121992

그 당시 가중치 선거 관련 뉴스와 소스 입니다.

새누리야 말  할 필요 없지만 그래도 정권을 잡으려면 제대로된 진보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착신민주주의라고 들어는 봤나요??  유리한 전화는 받고 불리한 전화는 끊어버린다는 ㅎㅎ

이게 민주당의 실태입니다. 그와 관련된 소스도 원하면 올립니다.

민주당이 친노 때문에 망했다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기때문에 나오는 말 입니다.

아닌땐 굴뚝에 연기 나는거 봤습니까? 모든 원인제공이 있기 때문이죠.

대통령 후보경선도 엄청  잡음도 많았고 의혹도 많았습니다.

손학규는 계파정치 안 하기로 소문난 사람입니다. 그래서 한날당도 탈당한 사람이라 김부겸이 대통령이 되려면 바닥부터 조직을 심어야 한다고 했지만 자신은 계파정치 안 한다고 거절했죠.

이런 사람이 나쁘면 얼마나 나쁘다고 대통령 경선때 불목한다고 사이트마다 불복한다고 매장하고 다녔으니 ㅡㅡ;
손학규가 그렇게 나쁜 사람였으면 통합도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자신이 유리하게 만들었겠죠.

진짜 대통령후보경선때 의혹들 많았습니다. 오죽했으면  당 대표선거 투표율도  78%였는데 대통령후보경선 투표율이 54%밖에 안 되겠습니까? 그래서 착신민주주의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온라인 조직 대거 동원해서 손학규철새 김두관 머시기 하면 선동질 하고 ㅉㅉ

이런놈들이 무슨 민주주의요?? ㅉㅉ 이러니까 국민들이 못 믿는겁니다.

친노는 이미 권력욕에 눈이 멀은 정쟁으로 유지되는 이기적인 이익집단입니다.  없어졌어야 했는데 노통의 xx이 새 생명을 주었지요.

욱기는게  박지원,이해찬,문재인, 이들은 권력의 단맛을 알았던 사람들이란거죠.ㅎㅎ

그것도 실세중에 실세들 권력의 단맛을 지대로 아는 사람들이란거죠.

그래서 위험한 겁니다.

친노 대부분이 정권이 끝 났을때 재산들이 많이 늘어서 나왔다고 들었어요.  나오는 월급을 오년간 안쓰고 착실히 모은 것일까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진영논리에 빠지면 위험하죠. 제대로 정치발전이 될리가 없죠.

자신이 보는것이 진리라고 생각하니 ㅎㅎㅎ

정치판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곳이 아닌데 정치판을 믿다니 ㅎㅎ

옥석을 제대로 가려야  정치도 발전하는거죠.

분명 안철수는 옥이였고 문재인 자갈였죠.

문재인보단 안철수가 나아보이네요.  문재인의 정치적 야망이 결코 순수해 보이지 않아요.

잘논다.

예 그렇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