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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02 02:48
다이빙벨 이종인대표 철수인터뷰 의문점 분석
 글쓴이 : 돌돌잉
조회 : 1,107  

오전 인터뷰 : http://youtu.be/uWTOx5wfYxA?t=1m49s

오후 인터뷰 : http://www.youtube.com/watch?v=0-Qbt0OCf0Y&app=desktop


어제 이종인대표의 오전과 오후 인터뷰 영상을 보면

굉장히 이상한 점이 많습니다.

같은날 몇시간 차이로 인터뷰 한 내용인데 내용이 전혀 상반됩니다.

만약 30일밤 다이빙벨 장비투입 하기 전에 철수한다고 선언했다면 이상할게 없는데

장비 투입하여 장비가 제대로 작동되는걸 생중계 방송하며 오전까지는 성공을 자축하다가

오후되니까 본인이 오히려 우기면서 실패라고 인터뷰합니다.


1. 다이빙벨은 실패하였는가?
  - 오전 : 입구 가이드라인 제거 작업하느라 75분을 소비하였다.(시신수색 작업 자체를 안함) 

    (이러한 성공이) 초기 생존자 구조작업에 응용이 되었다면 굉장히 효율적이였다.
     http://youtu.be/uWTOx5wfYxA?t=26s

 

- 오후 : (유가족께) 죄송합니다. 구한다고 와서 못구하고 가서 죄송하다. 안구한게 아니라 못구한것이다.

      http://youtu.be/0-Qbt0OCf0Y?t=1m38s


2. 투입 결정 이후 해경과의 협조는 잘 이루어 졌는가?

  - 오전 : 일 당할때마다 어이도 없고, 두렵기도 하다. 이런식으로 간다면 안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겠구나

     주변에서 걱정이 많다. 아까도 해경 전체도 배를 운영하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해경 일부러 하듯이

      근접하 여 위협적인 행동을 보인다

     http://youtu.be/uWTOx5wfYxA?t=6m59s

 

 - 오후 : 잘 이루어 졌습니다.
      http://youtu.be/0-Qbt0OCf0Y?t=5m46s


3. 철수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
  - 오전 : 해경 관계자도 같이 힘을 합쳐서 잘잘못 따지지말고 해경측에서 다이빙 벨 지원을 약속하였다

            (철수 생각 자체가 없음)

            http://youtu.be/uWTOx5wfYxA?t=4m6s


- 오후 : 기존 구조인력들의 공을 가로채는  모양새로 보이기 때문에 철수를 결정한것이다.

            http://youtu.be/0-Qbt0OCf0Y


4. 오후 인터뷰에서 이상한 점

   - 여기에서 더 이상한 점이 이대표가 철수 배경이 자신이 기존 구조인력의 공을 빼앗는 모양새가 되고

     그런 모양새가 될줄은 전혀 예측못한것이며 그래서 철수를 결정하게 됐다고 한 점입니다.

     하지만 몇일전 인터뷰한 동영상에서는 그러한 점을 조목조목 비판합니다.

     http://youtu.be/4tUmLHANl6s?t=47m18s


 - 오후 인터뷰에서 이대표가 하는말이

   유가족대표가 실패한놈이 어디가서 인터뷰하지 말라했다(철수 인터뷰회피 이유) 하지만

   기자들이 하는 말은 유가족 대표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는 점입니다.

   유가족에게 비난을 한몸에 받고 있다는걸 자처해서 주장한다는 점이죠

    http://youtu.be/0-Qbt0OCf0Y?t=3m15s


결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잘 알겠지만 오전과 오후 인터뷰 내용이 불과 몇시간을 사이에 두고 완전 180도 다름니다.

그리고 오후 인터뷰에서 풍기는 느낌이  이대표 본인이 나서서 스스로 죄인이다 실패다 인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꼭 죄인이 되어야만 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럼 도대체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 답은 영상에서 유추되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써도 그렇고 입증하고 입증 받고 좋은 기회다.

정부에서도 경제적으로 보장했고 (성공을 확인한 정부가)사람을 얼마든지 돈주고 살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러한 결정(철수) 하게 된 것은 그러한 것과 모두 맞바꾸는 것이다.

이렇게 지속하다간 앞으로 사업하는 데도 문제가 있을 수 있고.."

http://youtu.be/0-Qbt0OCf0Y?t=7m31s


결국은 30일 밤 다이빙벨을 성공 후, 해경관계자도 성공을 인정하고

인적지원(이대표에세 용역을 발주)를 기대 하고 있었으나

그것이 틀어져서 오후에 철수를 발표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로 생각 할 수 있는 것이

 1. 어떤 누군가에 의한 협박이나, 회유, 또는 경제적 딜이 있었을 가능성 또는 심리적 위협상태

 2. 사업 하는 사람 입장으로써 용역 수주를 위해 자비들여 시연까지 했는데 그것이 용역발주 실패하자 철수결정 가능성

 3. 정부 당국의 비협조가 성공후에도 이어지자 추후 사업하는데 문제도 그렇고 나만 욕먹고 말자 하는 심정으로 철수 결정


이대표가 유독 유가족에게 사과를 강조하며 인터뷰 하는데

(상식적으로 자원봉사자가 철수하는데 그렇게 조아리며 사고를 거듭 할 이유는 없죠)

그 오전과 오후 시간에 어떤 일이 있었고, 그러한 것 때문에

수습작업을 할 수 있음에도 철수 하고 가기때문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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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아아 14-05-02 07:39
   
전문가들 의견처럼 처음부터 사용이 적절치 않은 장비였고
성과라고 해봐야 1시간에 10분 작업하기도 힘들고
더 있어봐야 민폐였음.
지도 그걸 아니까 실패 인정하고 자진철수 한거고.
소설쓰지 말고 드러난팩트만 봅시다.
     
아롱사태 14-05-02 08:14
   
마지막진입해서 50분간 수색햇다고 방금 뉴스에 나오는데요
성과가 없어 실패라고 이종인 말햇고
실패인지 성공인지 애매한상황인데 실패로 단정하시는 이유가????
          
무아아아 14-05-02 08:23
   
50분 수색?
"잠수사 2명이 50분가량 물속에 머물며 수색구조작업을 폈다"
라는건 지들 주장이고요. 2시간 잠수하면서 다이빙벨에서 나온건 고작 10여분인거
생중계 보던사람은 다 봤습니다.
감압시간 빼고 50분이라는데 다이빙벨 속에서 있던 시간도 작업시간으로 치네ㅋㅋ
어처구니없네요
               
아롱사태 14-05-02 08:33
   
수색작업은 제가 잘못들었을지도 모르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성과가 없어 실패라는 이종인 말은  투입은 성공이라는 애기인데
그부분은 어지 생각하나요 ??
일베충들은 다이빙벨 투입부터가 실패이길 바랬는데
그러지 못해  아주 난리던데요  ??
                    
무아아아 14-05-02 08:37
   
이종인도 스스로 실패 선언한 마당에 성공했다는 참 이해할수가 없네
                         
아웃사이더 14-05-02 08:45
   
                         
무아아아 14-05-02 08:48
   
물타긴가요?
                         
아낙선 14-05-02 09:21
   
이분 참 같이 있던 기자들도 50분 이상 작업했다는데...
105분 잠수에 부상시 30분 감압, 벨을 떠나 작업한 시간 50여분...

그리고 우리말 모르세요?
왜 실패라고 생각하냐...
구조를 하나도 못했으니 실패다.
실패할거라고 주장하던 치들과 지금 님이 말하는 실패가 저거랑 같은거 맞나요?

지금 님 말씀같은 주장에 제가 다른분께 한 얘기가 있는데요.
박근혜 잘못 인정하고 사과했죠.
사고 예방을 못하고 초동 대처가 미흡해서 사죄를 드린다고..
스스로도 인정한거니 사고 책임자 맞나요? 살인 저지른거 맞나요?
당연 온갖 쉴드 치시겠죠.
저기서 성공 운운이 그런식의 쉴드인가요?

에휴 그냥 뭐... 님 잘하시는 그거...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냥.
     
아웃사이더 14-05-02 08:32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418850

 

다이빙 벨 투입(2014. 5. 1.)
3시 20분 다이빙 벨 보강 후 2차 투입.
3시 33분 다이빙 벨 선체 접근(1m 지점).
3시 43분 선체 진입 시작.
3시 51분 선체 진입 성공. 4층 중앙부 복도를 통해 좌현으로 이동.
4시 07분 선내 이전에 설치한 라인이 너무 많아 다이빙 벨로 잠시 복귀.
4시 11분 한 색깔 줄만 남기고 모두 철거 결정. 재투입.
4시 40분 교대 인원이 없어 수색 중단하고 철수. 
5시 21분 감압 후 복귀 완료.

선체 진입부터 철수까지만 해도 60분, 투입부터 철수까지 계산한다면 80분에 달하는 작업 시간입니다.
그들 방식대로 감압시간까지 포함한다면 2시간 즉, 120분이 되는군요.

참고로 이전 해경 잠수통 20~30분(실 작업 시간 5~20분)이었고
머구리 투입 후 작업 시간을 늘리긴 했지만 정조 시간과 입수시간 제한으로 인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연합에서 계속 실패로 보도하는데 사리발이라 유속이 가장 빠를 때도  20분만에 선체진입 가능했습니다  다이빙 중에 청장 데리러온다고 위험하게 접안하는 영상돌아다니던데  실패했음 하는 생각이 간절한가보지요?
          
아롱사태 14-05-02 08:35
   
잘못 들은게 아니 엿네요
10여분이라 분 일베충이세요 ???
ㅎㅎㅎㅎㅎㅎㅎ
               
아웃사이더 14-05-02 08:46
   
글을 찬잔히 읽으세요
                    
아롱사태 14-05-02 08:50
   
20분이면 두배니  ㅎㅎㅎㅎ
               
무아아아 14-05-02 08:47
   
https://www.youtube.com/watch?v=hQ6fu3euWjY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직접 보시죠ㅋㅋㅋㅋㅋㅋ
13분에 작업시작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이종인도 실패선언한걸 어떻게든 쉴드칠려고 참나ㅋㅋㅋㅋ
                    
아롱사태 14-05-02 08:53
   
20분도 아닌가 보네요 볼필요 없고요
 다이빙벨 실패를 기원하시며 봣나보네요

이종인발언에 말해 보세요
성과가 없어 실패 라는게 다이빙벨 투입 실패 인가요 ??

이종인 그사람 인터뷰내용도 문제긴하지만요 ...
                         
무아아아 14-05-02 09:05
   
여러전문가들이 반대했던것처럼 저도 투입에 회의적이었고요.
이왕 투입된거 제대로된 성과만 보여줬어도 생각이 바뀔수 있었겠죠.
근데 영상 보세요. 전체 2시간중에 10분 나왔다 들어간다고요.
초기부터 해군에서도 "30미터는 그냥 잠수해서 작업하는게 더 효율적이다"
라면서 다이빙벨 반대했던건데. 다이빙벨이 걍 잠수해서 작업하는것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준게 뭐가있죠?
다시물어보죠. 실패지 성공이에요 저게?
                         
아롱사태 14-05-02 09:15
   
저도 다이빙벨 투입 회의적이였던 사람입니다
허나 투입해보는게 않보는것 보다 난거 아닌가요??

흰고양이든 깜장고양이든 쥐만 잘잡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해군이 그런말 한지는 모르겟고요
해경이 허가 안해 준거고요
초기에 해군투입도 해경막은 마당이고요

또한 다이빙벨 투입이 어떤성과가 있을지는
해경또한 언딘도 몰라서 몰래 빌려와서 투입하려던게 걸려서
이종인다이빙벨까지 투입된거 모르시나요 ??

이종인 까지 전에 해경과언딘을까세요

댁같은 분들은 처음부터 실패 이길 바랫던 분들이니 실패라보시는거고요
실패라 생각하세여

회의적이라 생각한 저는 실패란생각보다  좀더 협조해주엇으면 지금 보다 나을듯해
보입니다  너무 비협조적이라서요
                         
무아아아 14-05-02 09:20
   
여러 전문가들이 반대했던데로 제대로 된 운용을 보여주지 못했고
이미 예견된대로 실패했는데 해보는게 나았다구요?
저기가 무슨 실습현장입니까?
관대한것도 정도가 있지.
                         
아롱사태 14-05-02 09:23
   
그러니 물어 봤는데요
그걸 몰래 빌려와서 투입하려던 언딘
그걸 허가해준 해경 부터 까시라구요
                         
아낙선 14-05-02 09:24
   
철수 인터뷰에서 그만한 작업을 했는데 왜 실패라고 선언하는지 묻는거 못들었나요?

뭐 하긴 말도 안되는걸로도 ㅋㅋㅋ 거리는 분이니...

여러 전문가 누구요? 그 사람들 개 초짜라는거 증명 된거 아닙니까.
위험하고 작업 불가능 하다며요.
거기 유속 절반만 되도 사용 자체가 불가하다며요.
                         
무아아아 14-05-02 09:27
   
언딘이 빌려온 다이빙벨
본부측에선 애초에 투입 계획도 없었다구요.
진짜 대단하다 이사람들.
                         
아낙선 14-05-02 09:31
   
투입 계획 있었는지는 알 방법이 없고 팩트만 말해
다음날 오전 언딘측 해명:
우리도 투입할 계획이었다. 투입에는 시기가 있다. 기본적인 수색이 끝나고 수심 깊은 곳에 투입할 것이다.
언론에 두드려 맞다가 이후 발표:
이슈가 되어 피해자 가족들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가져다 놓았다. 사용치 않을 것이다.

말 바꾸기를 했죠. 쓸려고 가져온건지 아닌지는 누구도 알 수 없고...
물론 저 수심에 개 초짜들 주장처럼 폴리텍껀 아예 쓸수도 없다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전 님이 더 대단해보이는데요.
폴리텍꺼보다 이종인씨께 더 쓰레기던데 ㅋㅋㅋㅋ
요런건 그냥 보고픈거만 보고 해석은 나 유리한데로 한다는거죠.

뭐 암튼 아침부터 웃어봅니다.
                         
아롱사태 14-05-02 09:34
   
네에에에에에에
투입계획도 없는 걸빌려왔군요

에고 울고양이가 웃네요
우는것도 아니고 웃네요 신기하네

그만하고 일보세요
댁 의도 충분히 알았고요
어디 소속인지도 알았네요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울고양이는 왜 웃지
                         
무아아아 14-05-02 09:50
   
언딘측 입장은
지금당장 쓰임이 있는게 아니며 나중에 쓸일이 생길수 있고
전문가들이 투입을 반대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 지금은 시기가 아니다.
(여기서 시기란 조류를 말하는게 아님)
바지선 위에 올려놓은 이유에 대해선 "우리도 가지고 있다"라고 보여줄려고 했다함ㅋ
그리고 다이빙벨을 투입해야할 시점이 오면
그땐 한개만 투입하는게 아니라 2~3개가 동시에 들어가서 작업을 한다고 함.
위 보여주기식 다이빙벨은 mou를 맺은 대학에서 빌려온 것일뿐
실제 다이빙벨이 필요한 시점이 오면 더 좋은 장비들을 가지고 온다고 함.
그리고 다이빙벨이 유용성은 있지만 지금시점에서 쓸 물건이 아니라는데는
전문가들도 그렇고 다이빙벨을 써본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라고.

결국 이종인이 투입한 다이빙벨은 고작 다이빙벨 1개만 가지고
적절치 않은 쑈를 벌였다는 소리임.

언딘이 가지고온 다이빙벨은 사용을 위해 가져온것이 아니라
"우리가 없어서 투입 안하는게 아니다"라고 보여주기 위해 가져온 것.
                         
아낙선 14-05-02 09:58
   
언딘에서 일하세요?

그건 님이 추측하는거고요.
                         
무아아아 14-05-02 10:04
   
추측이 아니라 언론사가 언딘측과 대화한 내용인데요ㅋ
전 님들처럼 팩트없이 "뭔가 있다" 이러지 않음ㅋ
                         
아롱사태 14-05-02 10:11
   
일베에 올라온 정보가 팩트네
풉 ~~~~~~~~~~~~~~
                         
무아아아 14-05-02 10:14
   
죄송한데요^^ 전 제가 직접 정보 찾는부류라서요ㅋㅋㅋㅋ
일베는 가생이와 마찬가지로 제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정보 수집하는 참고사이트지 제 정보의 소스가 아닙니다ㅋㅋㅋ
                         
카프 14-05-02 10:18
   
일배가 맞는거 같은데여 ㅋ
                         
무아아아 14-05-02 10:34
   
잌ㅋ 일베에서 찾아보니 제가 찾은 정보가 일베에 있긴 하네요
하지만 저는 저 정보를 직접 찾은거지. 일베에서 얻은 정보는 아닙니다.
검색해보니 정게에 있던데. 전 정게는 안갑니다ㅋ
믿고말고는 자유고.
                         
카프 14-05-02 10:37
   
그럼 결국 맞다는 소리네
뭔 말이 마나여 ㅋ
                         
아낙선 14-05-02 10:51
   
우습네요.
그 장황하게 늘어놓은게 언딘의 주장을 옮긴건가요?
님이 언딘의 주장을 해석해놓은거지..
님이 적은 글과 같은 요지 제가 위에 적었습니다.
처음 그렇게 얘기했고 이후에 번복해서 말바꾸기 했다고...
벨 한개로 쇼했다는 것도 언딘의 주장을 옮긴거죠?

장황하게 부연해놓고 사실인양 적시하신걸 보고 언딘에서 일하시냐는거고요.

여기 오래되지 않아 눈여겨 본 사람말고는 잘 모르고
다른 분이 뭐라하던 사람은 일단 객관적 시각으로 시작하려고 해왔는데
몇건을 같이 얘기해보니 욕먹는 사람은 욕먹는 이유가 있어보이네요.
                    
아웃사이더 14-05-02 08:58
   
https://m.youtube.com/watch?v=uaFqJ_8ldi8

현장뉴스 인터뷰 에요

보시면 수중내에서 감압 부터 2시간 작업내역 까지 현장 첫 시험  중

 취재팀들도  성능  확인하고 원활한 작업  위해 철수한 뒤부터 이루어졌던 상황에 대햔 인터뷰입니다
초무 14-05-02 09:56
   
옛다. 빅엿... 이거나 빨아라.. 아 하품 나오네 무 아~~~~~
atomusk7712 14-05-02 10:05
   
저건 뭐 직업 같은것도 없나? 그저께부터 잠도 안자고 저러네 ㅋㅋㅋ

저게 자존감 부족한 애들의 전형적인 특징이죠... 왜 "엄마 욕은 참아도 내 욕은 참을수 없다" 그런 애들 ㅎㅎ

저런놈이  1+1이 1이라고 우겨도  거기서 바로 틀렸다고 하면 안되요. 시궁창 현실에서도 맨날 털리는데 넷 상에서까진 안 털릴라고 발악을 하는거지.... 그냥 1+1은 2인데 니 말도 일리가 있다.. 정도로 흘려줘야 흥분 안함.
그나저나 참 무식한 놈이 신념을 가지면 어떻게 되는가 전형적으로 잘 보여주네요 ㅋㅋㅋ
근데 담배값 정도는 엄마한테 그만 타 쓰고 직접 한 푼이라도 나가서 벌 생각 좀 하시라. 나간김에 사람도 좀 만나고 ^^
돌돌잉 14-05-02 10:09
   
다이빙벨이 바닷속에 투입되고 약 20여시간 작업되는 것이고
3인1개조로 순환하여 2시간여가량 작업되는 겁니다.
3명이 20여시간 작업하는게 아니라
하여간 무뇌충들 우기는데는 장사없지
     
atomusk7712 14-05-02 10:12
   
본문 글쓴이 겨냥 아님. 찔리는 놈 있을거에요.
          
돌돌잉 14-05-02 10:12
   
네. 잘못봤네요..
atomusk7712 14-05-02 10:22
   
쟤가 지난 주말까진 그래도 털리면 손가락이 부들거려서 지웠다 썼다 반복했다면서 뭐 이런
코스프레를 하더니...

용량 딸려 열 받았는지 "니가 잠수해서 직접 찾아라!" 고 멘붕후에 폭주를 하네요.
저런건 사람 취급해주면서 일일이 대꾸 안해줘도 됨.

직접 만났는데 하는일도 없이 빈둥거리는 쓰레기면 얼마나 한심함니까?
생활패턴도 딱 그렇더구만 ㅉㅉ
     
카프 14-05-02 10:26
   
쟤 어제 새벽부터 좀 이상해지네여 원래는 멀쩡했어여
쓰레기저장소 쉴드로 폭주하다 자폭하는 느낌?? ㅋㅋ
     
무아아아 14-05-02 10:36
   
털리면 썻다지웠다래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인간아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그거 내가 털려서 썻다 지웠다 한게 아니라
뜬금없이 개빡치는 인격모욕을 날리길래
흥분해서 맞쌍욕쓰고 지우고 하던건데
상황도 모르면서 내가 개쳐발려서 빡쳐서 썻다지웠다 한줄 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돌잉 14-05-02 10:37
   
님의 본성이 이번 사건을 통해 그대로 다 드러나네요
앞에서 한말과 뒤에서 한말 다르고
일베인임을 자처하면서도 최소한 논리적으로 인정할건 인정하는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예전 보던 모습은 그랬는데
원래 그랬는지 아니면 일베에 완전 물든건지..
               
카프 14-05-02 10:40
   
그르네염
저도 무아가 전형적인 베츙이 일줄은 몰랐어여
ㅇㅂ에도 저런 멀쩡한 사람이 있구나 했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알게 되네여

한편으론, 그동안 멀쩡한 척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측은한 생각도 들고 진심 소름도 돋네여
               
무아아아 14-05-02 10:52
   
뭐라는거야. 사실대로 말해도 헛소리하네.
               
무아아아 14-05-02 10:53
   
나한테 인격모독적 발언한 사람도 죄송하다고 리플 수정했고만
내가 뭐 잘못했다는듯이 말을하네?
브로미어 14-05-02 11:29
   
뻔히 드러난 사실도  의혹, 의문입니까?

이세상에 이정도 드러난 사실도 의혹, 의문이면  이세상에 사실이나 진실은 뭐가 있습니까?
     
돌돌잉 14-05-02 11:31
   
뻔히 드러난 사실을 말해보세요 근거를 찍어주시고
그냥 주제만 남발하지 마시고.
종달새의비… 14-05-02 12:55
   
북한 가서도 일 했다는 사람을 쉴드 칠라구 하네 딱봐도 개구라 구만
     
돌돌잉 14-05-02 12:56
   
개 구라인 점을 지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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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0663
48302 대통령 하야와 뭐 이것저것 제 생각을 말해봅니다. (21) 무아아아 05-02 634
48301 이거 논점 흐리는거임 (9) 부마항쟁 05-02 452
48300 요새 가생이에 심한 좌파들이 보이네요. (43) 아다나 05-02 1475
48299 명언에 의하면 (6) 부마항쟁 05-02 413
48298 세월호 참사 과연 누구한테 책임이 있는지 모르십니까? (68) 브로미어 05-02 825
48297 박근혜 대통령님 명언 (14) 디아 05-02 957
48296 리턴 투 독재! 프리덤 하우스 "韓 언론 자유 68위…4계단 … (80) 가생홀릭 05-02 1415
48295 다이빙벨 이종인대표 철수인터뷰 의문점 분석 (48) 돌돌잉 05-02 1108
48294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ㅉㅉ (3) TKath 05-02 1773
48293 일이 이지경인데도 해경에 대해서 별다른 조치가 없는것… (4) 초무 05-01 1124
48292 '예산핑계' 훈련도 줄인 해경, 골프장 건설엔 145… (9) 아웃사이더 05-01 1176
48291 규제완화가 문제가 아니라 규제완화하는 내용이 문제겠… (6) 푸른물방울 05-01 433
48290 해경, 서울시 구조대 투입도 막았다 (1) 아웃사이더 05-01 553
48289 검은색 옷 못입게 한다네요 (8) 아웃사이더 05-01 1626
48288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보도 기자, 결국 징계 (4) 서울맨 05-01 801
48287 엉터리 ‘책임실명제’, 실종자 가족 두번 울리다 뉴스… 아웃사이더 05-01 554
48286 이종인대표 오후 철수 인터뷰에서의 또다른 의문점 (6) 돌돌잉 05-01 1310
48285 규제완화의 참상........ (5) 루슬란 05-01 676
48284 [단독]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17) 아웃사이더 05-01 1331
48283 지금 정부가 제정신이라는 사람 댓글 달아보자.... (2) 귀괴괵 05-01 750
48282 참으로 이상한게 이종인 대표 오전과 오후가 완전 딴사… (12) 돌돌잉 05-01 911
48281 무조건 정부 잘못입니다. 제발 우리정부는 각성해야한다 (15) 사나이약속 05-01 1487
48280 그나마 붙잡고 싶은 다이빙벨.. (11) 다른의견 05-01 584
48279 니들 다른 정부 제발 다욕해라~~~그런 입장이라면 .... (2) 귀괴괵 05-01 573
48278 이명박정부‧한나라당, 세월호 참사 막을 법안 무산시켰… (6) 루슬란 05-01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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