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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치요. 바로 눈에 띄는 실적이 안보이죠, 무상급식확대라든가, 비정구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줬다든가. 누구처럼 대형토목공사가 아닌 바에야 작게 보이죠. 전 그게 대단하다고 봅니다.. 토목공사도 필요하면 해야겠지만 대부분의 정치가들이 자기들 실적만들기 사업으로 했쟎습니까. 대표적인게 4대강, 세빛둥둥섬 등등. 그따위 뻘짓안하고 오로지 서울시 살림에 내실에 기한것이 무엇보다 크다고 평가 받을만하죠. 그리고 참고로 링크하나 걸죠. 뉴게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편의상 걸어 드립니다.
대중들이 다 그런 전시성 사업들에 익숙해져서.. 특히나 이명박이 청계천 갈아엎고 대중교통 개편한걸로
대선주자효과를 톡톡히 본지라.. 오세훈이 같은 루트 따라간다고 토건사업 어마어마하게 벌렸죠..
이사람들 특징이 다들 서울시장을 대선을 위한 과정정도로만 생각한다는거에요.
부채가 늘어나던 어쨌던 어차피 자기 임기중에 문제 터지지만않고 가시적인 결과만 내놓으면
된다는식..
가시적인 토건사업말고 박시장이 뭘했는지 궁금하시면 한번 검색을 해보세요.
서울시정에 무얼 추진했고 무얼 일궈놨는지...
턴키발주 근절과 같은 대형건설사 배불리는 공사방식 철폐시켰다던지,
서울예산안 투명성확보.. 무분별한 뉴타운정책 전면 재검토등.. 찾아보면 많습니다.
단지 본인이 천명했듯 내실다지기에 주력하다가보니 겉으로 드러나지않는 일들이 많고
여당입김이 많이 작용하는 언론사들이 잘 다뤄주질않을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