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연설이 일단 전정성은 있어 뵈더군요.
그러나 실행에 옴기는건 엄청나게 어려울겁니다.
실지 말 뿐일 가능성이 크죠..ㅋ
공무원이 공무원을 적결한다? ㅋ
해경해체?
이말...듣는 순간 수학여행 페지 느낌이 나더군요..ㅋ
세월호 유족 보상금을 유병언와 그 가족의 재산까지 지게한다는게 가능할까요?
법 관리 기업이 모두다 한마음인 이나라에게 그게 가능할지?
제가 보긴 구원파 뚫기도 어려워 뵈는데..ㅎ
퇴직 공무원 민간쪽에 취업을 막아서 관피아를 척결한다?
머 이건 임명권자니 될수도 있겠죠...
근데..공무원의 절반을 전문가로 체운다고도 하는데..ㅋ
이제 민피아가 되겠군요..ㅋ
제 의견은 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