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부들 하시던분들 논리적으로 반박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이 많아서 전자 개표로 할수밖에 없다는건 개소리죠.
전자개표기만으로 선거를 결정하는 나라는 지금 없을겁니다.
전자개표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수개표 확인합니다.

조작후, 기계결함이라고 우기면 끝나는 상황이고. 그 2%의 이유를 알아내서, 의도적으로 이 2%를 100%화 시켜도 끽소리 못할 일이죠. 해외에서는 어떤 투표용지와 일련번호위치로 체킹하는지 알아봤으면 좋겠네요.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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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투표지분류기에서 오류율이 5%정도 나온다는데?

 미분류 투표지 발생률을 오류율로 오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적으로 기표한 투표지는 정당후보자별로 분류되지만, 무효 투표지와 구분선에 기표한 경우, 기표문양이 희미한 경우 등 정상적으로 기표가 안 된 투표지는 별도로 분류되는 데 이를 미분류 투표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미분류 투표지는 심사집계부에서 육안으로 확인하여 정당후보자별 득표수와 무효투표수에 합산하게 되므로 오류와는 다른 개념이며, 무효표를 제외한 평균 미분류율은 3.8%정도입니다.
 
http://gg.nec.go.kr/gg/ggyeoncheon/sub11.jsp?brdType=R&bbIdx=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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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선거때는 투표분류기를 신형으로 교체를 한다고 하는군요.
오류가 줄어들면 수작업도 좀더 편하겠죠.

5%면... 많은거아닌가요? ㅎㄷㄷ

초접전 대선이 지금 두번이나있었는데..

재개표 신청하면 따로해주나?...

윗 댓글을 좀 잘못이해 하신것 같군요.

선관위는 3.8%정도의 미분류 발생이 오류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일단 분류기로 분류된 투표지는 미분류가 되었건 분류가 되었건 모두 다음단계로 수개표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검증작업까지 사람이 다하죠.

자동분류기는 단지 이전에 사람이 1차분류하던 한단계 과정을 기계로 하는것일 뿐이죠.
지금도 2차확인 최종확인은 모두 사람이 수작업으로 하고 있죠.

개표 참가해 보세요.

말로만 부정하지 마시고.
전 대선 때 해봤습니다.

자동분류기에 대한 의혹 중 사실로 인정받은 게 머가 있던가요?
그많은 의혹 중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