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 보수 휴민트 이정희 여사와의 서울 공동 운영계획을 배신한 원숭이가 남포공단을 운영할 꿈을 키워가고 있었군요.
남포는 서울에서 배로 인천을 거쳐 바로 갈 수 있답니다.
2014/1/9 조선 - 再選되면 서울시 경제인들과 평양 아래 남포공단 추진할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09/2014010900238.html
기사중 발췌......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본지 인터뷰에서 "재선에 성공한다면 개성공단과 같은 것을 서울시 차원에서 경제인들과 해보고 싶다"며 '평양 밑 남포공단'을 예로 들었다. 박 시장은 "남포는 서울에서 배로 인천을 거쳐서 바로 갈 수도 있고 거리로도 얼마 안 된다"며.....
그렇구나. NLL 열어 젖히고, 이제 합법으로 위장한 뱃길 열어서, 거리로도 얼마 안되고.......
응?
응?
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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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23 MBN - 북, 신형 '고속 침투선박' 곧 실전 배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7&aid=0000316642
2014/3/23 SBS - 北, 신형 '고속침투선박' 실전 배치…우리 군 위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274649
2014/3/24 동아 - 北, 시속100km 침투선박 건조… 동해서 시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2550143
기사중 발췌......
북한이 소규모 특수부대원을 태우고 시속 100km가 넘는 속력으로, 기습적인 해안 침투를 할 수 있는 신형 고속선박을 건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천안함 폭침 도발 이후 대남침투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속침투선박을 건조 중이며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다. 길이 20m 안팎의 이 선박은 최대 시속이 100km가 넘는 것으로 파악......
역시 의도적으로 우리 휴민트 이정희 여사를 제외시킨 이유가 있었음.
하지만, 박원순 잊지마라.
서울을 혼자 개판치게 놔두지 않겠다. 더 이상, 이정희를 무시하지마라.
더구나 네가 먼저 제안했잖아.
2011/9/15 오마이 - 이정희 만난 박원순 "서울시 공동운영 계획 세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6921
작성일 : 14-05-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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