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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나 지사 경우 지역내 복지에 대한 아젠다는 당연히 가지고 가야하는게 맞습니다.
7만명이라는 경기도내 전체 보육관련 인원에 대한 머릿숫자 논란은 제쳐두고서라도...
방법이나 방식에 차이라던지, 어떤 방향으로 접근을 할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서로 공약 자체를 다듬어 실질적으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정하면 돼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진짜 포퓰리즘 정책이라면 남경필 후보쪽은 이 문제를 반대하는 쪽으로 끌고가야하는데,
그렇게 하지않고 방법적인 차이를 두는것 자체는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둘다 가지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같은 문제를 두고, 방법적인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여야를 떠나 충분히 논의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포퓰리즘이다?.... 한마디로 말장난인것이죠.
이것은 양쪽 다 선거전략이라는데는 다들 동의할듯 하네요.
결과적으로 경기지역 사람들에게 누구의 전략이 신뢰할수있고, 실제적으로 이득이 됄수있느냐의 문제겠죠.
저는 엄한곳에 낭비돼는 재원만 조심해도 충분히 됄수있다고 봐요.
실제로 얼마나 보육교사의 공무원 전환이 이루어질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분명 논의는 계속됄것이고, 주민들에게 도움이 됄거라 보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