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도 아니고 내가 뽑을 교육감 후보도 아닌 사람에 대해서 더이상의 얘기는 필요없다고 봄요
뭐.. 개인 가족사는 자기들이 알아서하겠죠 우리들이 기자마냥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전말을 알아보고 이에 논쟁을 할필요는 없다고봅니다.
물론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기 위해서 글을 발제해서는 이러한 논쟁을 자극시킨 사람 또한 문제가 있다보구요
보아하니 당선될 사람도 아니고 그럴 그릇도안되보이는데
더이상 이 얘기를 꺼내는것이 좀더 많은 혼란을 불러올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딸의 의도가 후보로 나선 아버지를 저지하기위해서라는 목적도 글을 보면 있긴 하지만 그것도 역시 딸 개인의 바램이고 평가는 교육감 뽑을 국민들이 선택하겠죠
딸버린 아버지냐 외가에 의해서 찢어질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아버지냐 에 대해선 개인 가족사고 서로의 주장만 펼쳐진 이때
확실하게 판단 내릴수 있는게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