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의 혜택을 줄여야 하는데 우린 스웨덴처럼 하기에는 아직 멀었지요.
물론 국민의식, 문화면에서 차이는 있겠지만 앞으로 정치인이 존경 받는 만큼만 대우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정치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작은 땅에 지역 운운하며 국회의원되겠다고 양심파는 인간들 보면 욕나오지요

하지만 그런 인간들 중에서도 차악은 선택해야 합니다. 여러분 ~
정치혐오, 양비론 도움 될게 하나도 없습니다.
대부분 구린 쪽에서 이런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

문제는 그런 정치인을 그자리에 앉혀준 장본인이 누구인가이죠.. 바로 나를 비롯한 이나라 유권자들..ㅜ.ㅜ
결국 정치수준은 그나라 국민의 수준을 비춰주는 거울일 뿐입니다.

sp?!

요즘 선거후보 누가 누군지 모르겠고 좋아보이는 사람 뽑아도 결과적으로 거기서 거기
정말 우리나라에는 지금보다 직업정신이 투철한 사람이 많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