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경제 대표 200명 과 함께 왔다는데
주요 의제가
1. FTA
2. 원-위안화 직거래
(2번엔 분명 중국의 아시아 금전 거래 통화에 위안화의 힘을 실으려는 장기간의 계획과 맞물리는 의도가 있는듯 하네요)
2번은 어떻게 되는냐에 따라 향후 중국의 범 아시아 금융.화폐 영향력 극대화 로의 의지중
기축통화(아시아권) 의 단계중 극히 미미한 단계라 짐작이 되네요. 하지만 분명 한국과의 위안화 직거래는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 어필하는데엔 크게 영향은 주겠죠.
현재 서비스와 금융 산업의 발달을 노리는 중국 입장에서 (제2의 경제 도약을 위한)
아시아 화폐의 기축통화로써 위안화 는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죠
분명 동남아 경제부터 쥐고 흔들려고 할거고 거기 나오는 자원을 금융으로 잠식후, 우리나라나 일본쪽으로도 영향력을 주려고 하겠죠?
군사적으로 남중국해의 자원을 노리는 이유도
향후 아시아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크게하여야 하려면 자원과 금융 + 군사력 으로 아시아만큼은 자기 맘대로 주므르겠다 는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볼때엔
분명 미국은 향후 중국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 세울거 같구요.
중국은 분명 아시아.태평양에서의 미국의 영향력의 입지를 점차 줄이려고 하는거 같고 대신 중국이 그 자리를 들어가려고 하는것이 아닐런지요.
미국으로썬 가장 막고 싶은건, 아시아 에서의 위안화 기축통화와 동남아 경제 잠식과 함께 자원 독점
그걸 무기로 다른 아시아에게 휘두르는 영향력 을 들수 있을려나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