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이든 뭐든 하는 것은 지 맘이지만 무슨 심술로 시민들의 쉼터인 광화문이나 시청앞광장을 빼앗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짓은 자기들 잘 챙겨주는 새민련 당사무소안이나 한겨래나 경향 신문사 사옥에서 했음해요.

해외에서 보면 광화문광장 시청앞이 단식광장인줄 알겠습니다 ㅋ

외국에선 길거리에서 시위 많이 합니다

그럼 프랑스는 공무원에 철도 경찰  소방까지  밥먹듯이 파업하는데  무정부 사태처럼  보이겠네요

청와대가 챙겨줬으면 좋겠지만 지 하고싶은거 하느라고 바쁜가봅니다

어버이단체나 보수단체들도 좆중동이나 새누리당사 앞에서 하면 좋을텐데요

서로 제갈길 찾아 홈그라운드에서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감성팔이는 민주주의의 적이죠

감성팔이는 민주주의의 적이라 맞는 말이죠
가생이에 서식하시는 일베충분들의 찬양하는 엘사 근혜 여왕느님께서도
좀 아셨으면 좋겟습니다.
언제까지 아버지 향수, 감성팔이 할건지 ㅉㅉㅉㅉ
오죽하면 다수의 서울대생들이  설문조사에서박근혜 하면 생각나는게 정책이나 업적이 아니라 박정희 딸 밖에 없다고 하는지 ㅉㅉ
그니까
무진장여관님
언능 민주주의적이신 엘사 근혜 여왕느님께 감성팔이 하지말라고 일침을 날리세요
님은 자칭 애국 보수이지 않습니까?
박정희 딸내미라고 대

?? 박근혜가 뜬금없이 왜등장했죠??

전 박근혜 싫어하긴 하는데 너무 뜬금없이

나왔네요ㅋ 기승전박근혜 이건 뭘 이야기하고

싶은건지 물어보고싶네요

그리고 뭐 욕을하면 g마크를 먹으니

닭그네 샤ang녀n 민주주의 를좀먹는

레임닭 꺼져라!!!

뭐 이정도면 만족합니까?

그리고 박근혜와 박정희와의 연관성은 현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으니 둘은 따로 분리시켜
줬으면싶네요

연관성이 왜 없나요
박그네가 아무리 잘해도 박정희의 자식이라는 꼬리표는 평생 따라다닐겁니다
박근혜가 말하는 5.16 ,유신정권 평가를 보면 알수있죠

박근혜는 박정희 추종자일뿐 그외엔 닮은점도

없죠 물론 자식이란 꼬리표는 벼슬이 되어

평생 따라다닐건 확실하죠

진보적 성향의 닭은 빨리 북으로 사라져야
됩니다

추종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을 추종자로 만드네요
쿠데타,유신정권을 옹호하는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있다니 놀랍네요
진보적 성향이 왜 북한으로 가야되죠?
진보는 종북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입진보 대표적 인물들은 모두
종북이죠 박근혜도 북의 은혜를 입은
종북이구요 아버지>딸 이지
아버지=딸은 될수없습니다

종북 매커니즘을 아무데나 적용하면 골치아프죠

맞습니다. 자신이 느끼기에 아무리 억울한일이 있다해도 다중이용시설을 점거하여 다른 시민의.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뺏어가는 일은 용납해선 안됩니다.

그럼 어디서 외쳐야 할까요

위에서 말했듯이 자기네들 말 들어주는 언론사나 당사 안에서 외치면 되죠. 기사라도 써줄테니까.
그리고 자기사정으로 다중이용시설을 점거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엉뚱한 시민들의 침해받은 권리는 누구한테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될까요?

언론사 ,당사도 시민들이 이용하는 장소죠
집시법으로 따지면 정당한 행위입니다

서울시에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그럼 폭식투쟁도 광화문에서 해도 되는군요
모두 합법적 시위니까요
광화문에서 자기가산 햄버거도 못먹게 하는
유가족 및 통진당이 잘못된거구요

언론사나 당사가 시민의 쉼터인가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서울시에서 보상받으라고요? 피해를 입힌 놈은 따로 있는데 왜 서울시가 보상해야하죠?

폭식투쟁은 뭘 위해서 하는건가요
자대연이나 어버이단체에서 폭식투쟁하던데 목적이 없어보입니다

광화문에서 유가족들 있는데 대놓고 햄버거 먹으면서 조롱하는게 잘못된거죠
광화문에서 자기가 산 햄버거 못먹게 했다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심술?  시민 광장은 시민들을 위한 광장이에요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도 되는 곳이죠

 휴일에 시청 광장에 쉬러가는 시민들도 있나요?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이니까 자신의 목적을 위한 장기간의 투쟁장소로 변질돼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휴일에 광장에 가는 사람들 많이 있는데요.

모든  국민은 집회 결사의 자유가 있어요  정치적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야 합니다  애초에 광장은 민주주의 의 태동  시 시민들의 목소리들 듣고 논의하고 웅변하기  위한 장소로 더 많이 쓰였어요

정치적 논의나  주장모두  수용할 수 있어야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위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올바른 자유아닌가요?

프랑스에선  철도 파업의 불편 함을 감수하고 이해합니다  자신들의 권리도 침해받았지만 더큰  근로자 내지  노동자라는 울타리 안에서 권리장전과 보장이라는 공공의 의를 이해했기 때문이죠


국민들이  우리자식은 아니지만 내가 이런일을 당할때  국가의 처우나  진상규명을 요구하게 될 또다른  참사가 재발되는걸  막기 위해서라도

이번 시위는 그러한 공공적 권리장전이란 대승적차원에서  허용하고  이해할수 있는 수준이에요

그래서2007년에 사르코지가 당선됐군요.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라~  대승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들의 권리를 생각해 줘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아닌가요?

다수결을 원칙으로 하는 민주주의를 탓하세요

다수결을 원칙으로 하는 민주주의를 탓한다면 하면 지금 진보쪽은 아무 소리 못내고 있어야 합니다.

여당 야당에 대해서 공부 좀 하셔야 겠네요

여당야당 공부하라는 말하시는 분이 다수결탓하라는 말을 하면 안되죠.

'을' 에 속해있는 사람들은 아무 소리 못내고 있어야된다는 말도 됩니다

지금은 선거에서 진 진보가 을이죠.

여야에 갑 을은 따질수가 없죠
항상 대립하는 구도니까요

집회하는 사람들도 시민입니다
정당한 목적으로 집회를 한다면 양해를 구하고 이해를 해주는게 당연한거죠

수 개월을 참아줘야 한다고요? 그것도 다른 시민의 정당한 행위를 억압하는대도 불구하고 말이죠.

다른시민의 어떤 정당한 행위가 억압됐나요?

지나가는데 나이트 삐끼처럼 달라붙어 서명을 해달라는 것. 취식을 방해하는 것. 다른 의견을 가진 이의 일인시위도 불허하는 것등

그 얘기에 근거가 있나요

또  님의 논리대로 라면 축제나 콘서길이 막히고  체증이 심해지면

 쉬러 왔던  분들이  불편을 겪고 방해를 겪으니까  사용하면 안되겠군요?

시청광장의  용도는 다중적 시민 활동 행동양식의 포괄적 범위를 수용할 수 있어야 해요
휴일에  쉬러 왔던  사람들이  자식이 죽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굶어가는 부모님들의 시위를 보고

축제나 콘서트는 단발 행사입니다. 지금처럼 장기간점거하지 않습니다.

불편하고 권리침해라고 느낀다면 그날만 시간이 됐던 시민에게는 귄리침해입니다  아닌가요?  단순히 문화 행사보다  범위와 구역이 더 작은게 시위현장이에요  매번 시청에선 다양한 행사를 한다면 단순히  쉬고 싶은  시민들에겐 일종의 피해로 다가오나요?

방송국 노조가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장기파업을 합니다
그러면 자기가 좋아하는 예능 프로를 방영안한다고 욕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방송국이 정상운영될수있게 이해해줘야 할까요

님의 말대로 단발성 행사라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참아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그마치 3개월이상이고 언제까지 계속할 지 모릅니다. 이상태로 100년이 지나간다 해도 내 권리를 침해당하는 것을 참아주고 이해해 줘야 합니까?

다른사람의 권리를 위해서 참아주고 이해해주는게 민주주의죠
집시법으로도 명시되있구요

애초에 정부가 명확하게  철저하게 했다면  이런 시위를 할필요가 있을까요?  자식을 잃고 자신들의 삶도 내전지고  장기가 엉망이되도록

사안에 대한  규명조사를 요구하도록  만든 근본적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자신의 시위에 반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시위를 방해해서는 안 되죠. 이것도 다른 사람의 권리를 위해서 참아주고 이해해줘야만 하는 민주주의 겠죠.

그래서 말했잖습니까? 광장이 아닌 자신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언론사나 당사로 가라는 거죠. 그 정도로도 국민이 충분히 알 수 있으니까요.

다를 사람의 시위?    짜장면 먹고 치킨 먹은  어버이 연합말인가요? 

보수단체의  비열하고 폭력적인  시위는  일당제라는데( 주진우 기자 녹취록 보유 중 ㅡ 허위사실 아닙니다)

그런 시위를 말하는건지?

아니 시위하는게 다른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것이라니까. 다른사람의 권리를 위해서 왜 또다른 사람이 권리를 참아주고 이해해주는게 민주주의라니.. 이분은 지금 어느시대를 살고 있는지... 3개월 이상을 참아줘야 하는게 민주주의라구요? 다른사람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하에서 책임적으로 행동하는게 민주주의 아니였떤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그게 문제가 된다니까.. 왜 정부가 애초에 ...... 이런소리를 뭐하러 합니까?
저 시위가 정당하지 않다고 한적은 없어요.. 근원으로 넘어가자면 끝도 없는것을 왜 소모전으로 몰고가려 하십니까..

어버이단체같은 보수단체의 시위는 오로지 네거티브를 위해서 목적없이 하는겁니다

언론사나 당사는 특정인이나 단체를 지지하는 곳이 아니죠
집회를 하는 의미에 반하는 행동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092935

언론사에선  그들이  그렇게 절박하게하기에 다뤄지는 겁니다


언딘과 정부 담합 밝혀져도  언론에 얼마나  노출 되던가요?

유병언  큰아들 뼈없는 치킨 시킨게  먹인으로 나가는  마당에  말이죠


  처 음 합동분양소에서  박그네 정부가  말한 허언에  반의 반만 지켰어도

유가족들이  이렇게 사지에 몰리진 않았겠지요

행동하는양심실천운동본부가 어떤 단체인지는 아시나요

그 단체는 시위하면 안된다고 정해져 있나요? 민주주의에 반하는 소리를 하시는 군요.

어버이단체같은 사람들이 민주주의에 반하는 짓이죠

거기에 왜 어버이 연합을 붙이죠? 난 님의 발언에 대해 말하는건데..

어버이 단체같은 곳이라는겁니다

http://m.segye.com/view/20140901000786

국가 공권력의  집회 방해는  엄연히  위법인거 같은데

압축성장으로 먹고 사는 문제가 너무 쉽게 해결된 대한민국...

아직도 혼란스럽고 반항기 많은 사춘기.

아.. 이런 글에는 댓글을 않달면 그만인데..

이번 사건은 부패와 담합 컨트롤 타워의 부재 , 무능한 행정력 과  시스템 기반의  오작동 내지 고의적 과실이 총체적으로 드러난 사태입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 아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 서...봐주세요
내일 있을지  모를 참사의  주인공은 우리 자녀가 될수도  부모님이 될 수도  내가 될 수도 있어요

그들의 외침에 내가 외면한다면 다음 사고에선 내가 피눈물이 나도록 절규하고  척추근육이 소진되도록  시위해  봐야  아무도 듣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지금 이들의 목소리를 외면 하고 있으니까요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는건 당연한 의무 입니다  시청광장에서  노는것 도 중요하죠 근데  그게 그들의 외침이  꺽여야 할 정도입니까? 게다가  놀고 싶다면 선유도 공윈가도 되고  청계천에 가도 되요  ㅎ그냥 거기서 이어폰만껴도  해결될 권리 아닌가요?


오히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작 위로 받아야 할 유가족들이 저렇게 해준다면  이해해주고 응원해야 합니다 지금 시위로  정부가  특별법통과  와 관련자처벌 진상규명이 이루어 진다면

그렇게 남은 선례는 또 있을 모를 참사의 진상규명에 힘을 실어주고 지금보단  국민을 보호해준 시스템을 만들어 줄테니까요


결국 공공의 이익과 선에  부합하는 시위인거에요  피해조차  되지않는 일인시위까지 통제하는 정부를 보면서  시민에 놀수 있는 권리침해 운운하는건 단순히  편협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밖에 볼수 없읍니다

애초에 유가족이 단순히 억울함 죽음에 대한 진실규명으로 시작했고 국민들도 동참했다면 지금은 야당이 깊숙히 낀 다분히 정치적인 느낌이 듭니다. 물론 유가족 자체의 잘못은 아닙니다만 자의적이던 타의적이던 이미 정치색이 많이 물든 느낌이고..
지금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정치적 논쟁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만 되면 나와서 광화문과 종로도로를 점거하고 버스조차 막아버리는 시위대.
국회에서 해야할일을 때려치고 밖에 나와 장외투쟁하는 야당..
그에 못지않게 무능해보이는 여당
해결책과 끝이 안보이는 정쟁..
일반인 유가족과 단원고 유가족의 알수없는 대립적 분위기
유병언과 구원파의 풀리지 않는 꼬인 미스테리와 무능한 검찰..
... 이런 여러가지에 지치고 피해본 시민들이 불평을 늘어놓는다고 편협된 시각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야당이 끼건 안끼건 상관없습니다 (심판론으로 당리적 이득을 얻으려했던간에 그것은 국민적 분노라는 수요 층이 존재했기에 꺼낼수 있었던 카드였죠.. 또... 그런식의 해석이면 새누리당은 어떤 정치적 사안에서도 자유로울 ㅅ 없습니다.. 지겹도록 논의 된 그 북풍에서말이죠

어차피 정치가 삶과 밀접한 관계에 있고..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고 활동하는 모든 행위가 정치적이죠)

.. 여야 합의로 특례네 뭐네.. 보상금이네.. 지금 유가족들에게 중요한 건 그게 아닙니다  그런걸로 자상규명에 대한 논의가  사그라져서도 안되고요


정치적 사안으로 몰고가 본질이 흐려지는 걸 바라는건 집권여당과 정부죠..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니까요~

야당이던 여당이건.. 중요한건.. 납득할 수 없는 사후처리 불합리한 담합과.. 구조과정
미심적은 모든 사안들이..국민의 안전과..생명을 위협하는 ..ㄱ그야말로 선진국이라고 자랑스럽게 안행부까지 이름을 고쳐가며 출범한 박근혜 정부에게...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런걸 말다하라고 성토하는 자리가 될테니까요  이런 분기점이 될  중요한  사안에  놀 러온사람 방해 운운하다니  좀 어의 없네요

단식을 하든 폭식을하든

관심없어요. 

다만 광화문이라는 공동부지에서 자기 의견을 피력했으면 뒷처리나 깔끔하게 하고 가세요.  놀러온 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

놀러온 사람들이 더 더럽게 하고 가더라구요

월드컵 지고 나서 거리가 가관도 아니더군요

단식투쟁하는데 뒷처리가 남을게 있나요?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거 같은데. 

시위하는 사람들은 의견 피력하고 뭔가를 주장하러 온사람들 아닌가요?  ㅡ ㅡ

시민들한테 반감안사고 잘보여할 입장이구만. 

놀러온사람들이랑 비교해서 더 깨끗하게 굴여야하는건 당연한거죠.

지금까지 여기 써있는 글 중에 제일 요지없는 글이네요

권리 방해 운운하는 사람들이야 교묘하게 이용할 줄이나 알지..

이건 뭐.. 말에 두서도 없고 ㅉㅉㅉ

단식 투쟁하는데 지저분하게 쓴다고..뉴스에라도 나왔는지??

어버이 연합이에서 짜장면 먹고.. 치킨먹고... 가스통 할아버지들한테

시위하고... 난장판 어지른거나 치우라고 하세요

다같이 광장 깨뜻하게 쓰자는  제 댓글에 월드컵이랑 비교하면서 댓글단건 님인데.

아니 무슨 단식투쟁하는 분들이 엄청 지저분하게 쓴줄알겠네 ㅋㅋㅋㅋ

이보세 시민에게 반감을 사고 말고 눈치보는게 아니고 어떤 행사를 하건
깨끗하게 치우는게 당연히 기본 아니에요?? 노는건 시민의 권리라 좀 덜해도 되고요??  이걸 지금 말이라고 ㅉㅉ

지저분하게 쓴 예를  알려드릴까?

흥분하지 말고 위에 제글 다시 읽어요.

"단식을 하든 폭식을하든" ........

이정도 말도 듣기 불편하면

단식시위대든 폭식시위대든 광장을 더럽히고 피해줄거면 하라 하세요.

상관없음.

어차피 반감 사면, 자기들 시위 동력만 갉아먹는거데 뭘.

어차피  단식투쟁이라  더럽힐  일도 없고  댁도  관심도  없다면서요

  어련히  안치울까봐  요 ㅉㅉ

되지도 않는 오지랍 떨꺼면 진짜 정치적으로 더럽히는 세력들

한테나 신경쓰 세요

말나온김에 하나만 물어 봅시다.

광화문광장 점거한 탠트들이랑  그 옆에 놓인 생활쓰레기, 잡다한 도구들.

노란리본장식들은 뭐라고 생각함??

이건 지저분한게 아니고 아름다운건가요?

(오해 할까봐 쓰는데,  폭식투쟁하는 놈들도 쓰레기 버리고 가면 까야됨. )

신경안쓰신다니  무지하게  신경 쓰이시나봐요?

노란리본도  쓰레기처럼 보이고  텐트도 쓰레기처럼 보이시고?


  요구 수용 하면  그거 다 버리고 갈까봐 걱정이세요?


쓰레기는요  사용하는 주인이 버리는 순간에  성립되는거에요ㅡ

그  쓰레기처럼 보이는 곳에서  정부에게 주장하는  요구가  끝나지  않는 이상 그건  집회와 시위의  장소 인거구요


 여러분틀 같이  못 마땅해보이는 그 상징물들도 


관점에  따라선  유가족들이 왜 저런 곳에서 

생활할 수 밖에ㅈ없을까 라고  볼 수 있는 거구요


다시 한번 말할께요  통과되면 저라도 현장에가서

빗자루질 걸레질이라도  할테니 헛걱정 하지마세요

그렇죠. 누군가에겐 상징물 누군가에겐 지저분한 쓰레기.

그러니까.

자신들의 시위가 그 누군가 시민들한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걸 자각하고

그걸 감수해주는 그 누군가 국민에게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만 가지고 있다면,

딱 그정도만 바람.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댓글을 달은    리본 도 관점의 차이로  보면 쓰레기 처럼 보인다니    그 게 거리를 더럽힌다고 보는  특정 부류의 분들이야
안봐도 비디오네요

배출되는  쓰레기야  알아서 치울꺼고  국민들의  염원이 담긴ㅇ(당신들이랑 상관없는 )  조형물이랑  텐트는  정부가  성의 있는자세로 처리하면 어련히 치울테니 문제 없을꺼고 

흉물 스럽다는건  유가족들 의칩회결사 자유에 저촉되지 않으니 쫒아낼  법덕 근거도 없고     

결론은 그냥 니들이 보기 아니꼽고 싫은거네요

앞으로 유가족 신경쓰는척 위선적 글은 안보길 바랍니다

왜자꾸 싸울려고 달려드세요. ㅠㅠ

온갖 일베충들이 겨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자기 중립적이라고 외치던 일베충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풉.....!

다른건 몰라도  유가족 들 감성팔이네  심술이네 하는 조롱을 차마  온라인상에서나마 도저히  눈 뜨고 볼수 없네요

쌍욕도 눈을뜨고 볼수 없던데요?

비교가될걸 가지고 비교를하세요 ㅋㅋ

도둑질 한놈이랑 살인한놈이랑 지금 죄의 무게가 같다고 보시는듯 ㅎㄷ

과연!  우리 공주님 욕정도는 넘기시넹
(듣기나 하면 다행이지 측근들때문에 듣기라도 하실려나 ㅉㅉㅉ)
 

역시 그네 공주님은 대범  하셔서 그런지  바빠서  유가족들  만날시간도  없으신데

 대범하게 휴가도 가시고  문화공연도 가시고  하시더라구요

책임있는 지도자 레벨을  떠나서  소통? 공감능력이  결여...   


아니 대인의 풍모라 우리가 이해 못하는거군요?


  뱃가죽이  따뜻하신 여러분들과 그네 누님에게 
40일 넘게  단식하고   진상규명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는 상황에서
유민 아버님이 나온 한계적 분노와  일반인들의 감정 슬픔을 공감하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겠죠


전 오히려 당장 40 일 이상 굶고 자식을 잃었는데  그때까지  일관된 태도를 유지한게 더 대단해 보이던데요 


욕이나오고 나서야 저사람도 약한 인간이고 아빠일 뿐이란걸  더 인지할뿐 

대신의 풍모로 이런 기본적 감정이 결여된 분들을  우리들은    대인 말로 소시오패스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소시오패스ㅋㅋ부모님두분다 암살당한 불쌍한유가족 박근혜에게 닭닭 거리는인간들이 할소린아니네요

맞춤법 지적하시더니 자기는 문장 구성도 제대로 못하시네요 ㅎㅎ

그리고 누가 그러길래 독재하라고했나

소시오패스에 대한 관념적 정의나 제대로 알까? ㅋ

혹시 풍자와  조롱의 차이점은 알고 있어요? ㅋㅋㅋㅋ

왜 만평과 일베충들의 구속되는 차이가 뭐일거라... 생각하는지/>?ㅉㅉ

뭐가 불쌍해요 ㅋㅋ
박정희 죽었다는 말 듣자마자 북한 먼저 걱정하던 여잔데 ㅋㅋ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불쌍해요 ㅋㅋ

암살을 왜 당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