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와 정부 그리고 국민들에게 먼가 보여 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국가 경제의 배가 침몰한다는 무시무시한 허풍을 떨고
돈을 확 풀어서 단방처방으로 먼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이내.
그래서 남들에게 능력을 인정 받고 싶은 거였겠지...ㅋㅋㅋㅋ
그런데 여러가지 문제로 그게 여의치 않고
내수부진과 엔저로 발목잡는 일이 많이 생겨 버린거야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불안을 자꾸 이야기 하면 진짜 불안해진다..
이런 짓도 스스로 최면에 걸리게 되는거지 ㅋ
그러면서 스스로 똥 마려운 강아지 마냥 조바심이 나는거지...
아무일도 없는데 자기 혼자 다급해져 버리는거야
26조에서 31조 자꾸 늘어 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 전문가들은 최경환의 한계가 왔다는 분석을 이미 해버렸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