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대립은 좆도안하면서
이념적 대립은 존나함
그냥 논리 딸리면 종북몰이 친일몰이하고
물론 여러가지 사례가 있기에 이를 활용할 수 있지만
양대정당에 대해 이것을 일반화하는건 미친짓이고 또라이짓이고
그리고
후진적인 인식밖에 안남음
7080세대의 상징은 이승만이고 그 시대사람들은 자신들이 나라를 지키고 이나라를 수호했다고 믿고 사회적 인식도 그러함.
506070세대의 상징은 박정희고 그 시대사람들은 자신들이 나라의 경제적 성장을 일으켜 나라를 발전시켰다고 믿고 사회적 인식도 그러함.
4050세대의 상징은 김대중인데 그 시대사람들은 자신들이 나라의 민주화에 기여해 자유 대한민국을 이룩했다고 믿고 사회적 인식도 그러함.
세대가 지니는 상징은 그 시대를 대변해주고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사람과 자존감의 기반이되는 것임
노인과 중장년 세대들이 이승만 박정희를 신봉하고 왜 현재 중년층은 김대중을 신봉 (노무현이나 김영삼은 시대의 타이틀 급이 못됨) 그들이 살은 사회에서 그들 세대이룬 업적과 자존을 동반하기 때문인거임 공과 실 따질필요없이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는 저 위 세대를 겪어 보지 못한게 대부분이가 나도 마찬가지임
근데 이념적 프레임으로 저 사람들을 까고 비하하는 것은 그 세대들이 지닌 사회적 프레임에 대한 도전이며 비하이며 인권 탄압적 행동임.
세계적인 위인 중 한사람인 나폴레옹이 기껏이룬 민주화를 탄압하고 전쟁을 일으켜 수십만명에서 수백만명을 죽이고 학살했음에도 영웅으로 불릴 수 있는 것은 그가 이룬 그당시에 옳다고 믿었던 신화에 비롯된것이고 그시대의 그사람들을 상징하기에지 나폴레옹이 절대적인게 아니고 단순히 나폴레옹이 사회나타내는 대표적 사물일 뿐임 근데 이런 나폴레옹을 까는것은 프랑스의 역사를 부정하며 그들이 그당시에 가지고 있던 프라이드를 깨는 행위일 수 밖에없음 비약이긴 하지만 이처럼 저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을 깐다는 것은 그 시대 사람들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시대사람과 의 통합을 이룰 수 없으며 다툼만 존재하는 것임.
그리고 갈등만 남는것임 마치 박정희시대의 경제발전은 박정희가 한건아니고 그시대사람이 한것이다.
그러면서 새누리 뽑는 노친네는 다 뒤져야한다라는 이런 좆같은 말을 하는건 정치적 이념에 근거한 이중적 시각은 논리도 없으며 단지 우기기 일 뿐이며 정치에 상향화에 아무런 도움도 안됨.
애초에 이념적 프레임에서 이념자체는 사상으로서 절대적인 것은 없음 그렇기에 무언가를 바라볼때 이중적인 견해를 지닐 수 밖에 없음 그렇기에 합의점은 맨날 못참고 싸우기만하고 그 이중성에 서로를 더 싫어할 수 밖에 없음
그 사람들은 시대를 대변하고 그 세대를 대변하는 사람들인데 이걸 부정하면 정치적 통합은 뭐든 되겠냐
니들이 바라보는 그사람들의 시각이 절대적이야? 정의야? 다아니고 그냥 지가 보고싶은대로 쳐보고 지가 듣고싶은대 쳐들으면서 만든 환상이야. 특히 그시대를 살지않으면서 아가리터는 새끼들때문에 정치적 통합화합은 하나도 없고 소통은 개뿔 맨날 쳐싸우기만 하니깐 나라가 이지랄이지
문재인이 여기서 욕쳐먹는거 보고 답답해서 썻다. 왜이렇게 정치게시판에서 정치적이지 못하고 이념적으로만 쳐 바라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