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값' 인상을 이야기가 솔솔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담배값' 인상에 적극 찬성하는 분중에 주류값 술값도 인상되는거 아니냐 술도 기호식품인데 걱정하던게 현실화 되고있습니다.
애초 정부가 '국민건강'을 화두를 꺼낼때 부터 저는 직감했습니다 세수확충을 위해 정부가 무슨수를 써서라도 술값도 손을 댈 것이라구요.
담배값 인상을 적극 찬성하시던 분둘중에 술값은 안된다 서민 기호식품의 마지노선이다 정부가 미치지 않고서야'하셨던 분들은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쌤통이에요 저는 담배를 피우지만 술'을 못먹거든요 입에도 못댑니다 그래서 무슨재미로 사냐? 주위 사람들 많았습니다 이젠 술먹던 사람들 무슨 재미로 살까요?
술값이 인상되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듯이 술도 먹겠죠, 애초 서민 기호식품에 정부가 손댈때 부터 예견된거 아니까요.
'간접흡연'이 문제다 주위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 국민건강 보험료 인상의 주범이다 했을때 담배를 옹호하는 쪽에서는 술도 주범이고 알콜 중독자를 양산한다 '경찰서'를 들락 거리게만드는 주범이 술'이고 술때문에 사람이 죽는 경우가있다'하면서 유해 논란이 있었죠 아무튼 국민은 정부에 보기좋게 놀아난 것입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싸움을 부추기고, 결국엔 금연 공감대를 형성시켜 '담배값'을 인상하고 이젠 술값으로 국민들사이 술 유해놀란을 부추기겠죠, 술'이 몸에 나쁘고 병이 심각하다 와 '아니다' 싸움을 관망하며 지켜보다가 이기는 쪽에 '정책'을 택하겠죠 현 정부의 세금 인상꿈수는 정말 대단합니다 국민들 사이 싸움을 부추겨서 '손안대고 코 풀겠다'는 것이죠..얄팍한 술수죠 생각이 깊은 사람은 안속아 넘어가는데, 하기사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있느니 속이는거 아니겠습니까.
세금이 부족하나봅니다 어떻게든 세금을 올려야 하는데 그 방법밖에 없고 기업들에게 세금을 더 부과 시키자니 '반기업 정부'소리를 듣고 '새누리당'의 든든한 지원군인 '대기업'의 눈 밖에 날것이니 새누리당도 딱하기 그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