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홍구는 한겨레 칼럼에 " 김일성은 우리민족의 가장 암울한 상태에 혜성처럼 나타나 참으로 많은것을 성취한 지도자 . 김일성은 귀족영웅이 아닌 자수성가형 민족영웅 분단된 남녘에서 그가 계속 민족의 태양일수는 없었지만 우리는 그가 북쪽에 있는 민족의 수령이였음을 인정해야 한다" 고 노골적으로 김일성 찬양 또한 국보법을 자꾸 어겨 금단의 선을 넘었어 없애 버려야 한다고 주장... 이런 사람이 주장한 박정희 혈서를 그대로 따라 주장하는 사람들 이 사이트에 너무 많네요...
박정희 혈서 원본을 가지고 왔어 주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