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과 후손들에게 뭐라해야할지.
한쪽이에서는 보수라는 사람이 미대사입원한 병원앞에서 석고대죄 단식을하고있고 다른한쪽인 검찰청사앞에서는 종북주의자들과 종북주의자인 황선의 남푠 윤기준이 황선석방촉구 기자회견을하고있답니다.
아니 우리나라가 왜이렇게된겁니까 ?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입니까 ?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