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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꺼꾸로 돌아가는겁니다. 천안함 함장은 당연히 군법에 회부되었어야합니다. 북한 잠수정이 자기배에 접근해서 막말로 어뢰를 쏠동안 몰랐다면 그건 함장으로써 직무유기고 경계에 실패한겁니다. 그런데 훈장타고 집보쪽에서 천안함사건에 뭐라하니까 헛소리 지껄이는 놈입니다. 이런건 그냥 일벌백계를 해야하는데 그당시 대통령이 우리민족 역사상 가장 훌류했던 분이시니 모든걸 용서하시고 훈장까지 주셨죠. 어휴! 함장이고 대통령이고 그냥 아주 잘근 잘근 다져주고십습니다.
만약에요 ,
경찰서에 강도가 들어서 경찰 공무원들 수십명을 죽였어요 , 그런데 , 그 강도가 이미 도망간 다음에서야
경찰서에 강도가 들어서 사람들이 수십명 죽은걸 깨달았어요 ,
안에 살아있던 경찰들도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고 위병 근무자도 강도가 어떻게 들어왔고 나갔는지를
전혀 알지도 못해요,,
그런데 , 얼마후 이 경찰서에 경찰서장부터 해서 위로로 격려금도 받고 위병근무자에게도 포상이 주어졌고
줄줄이 진급을 했어요,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일반인들은 과연 이해를 했을지 의문이네요, 아마 경찰서 윗대가리부터 청장부터해서
줄줄이 옷 벘었지요,,
그런데 , 경찰보다 더 안보에 비중이 높은 군대에서 이런일이 발생했는데 , 그 흔하디 흔한 성추행 징계정도도
없었던게 말이 되나요 ㅎㅎ,
지금 들춰봐야 논란만 될뿐이지만 ,, 지금 쥐새끼가 벌여놓은 국정원사태, 4대강 사기 , 해외자원 사기, 노무현
시계 논두렁조작사건, 온갖 거짓말과 사기를 밥먹듯이 해먹은 놈이라 천안함에 어떻게 사건을 조작하고
발표를 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이죠,,
원래 논리로 안풀리면 정치는 정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풀리는 일이 있지요,
과학적인 논리 , 배가 깨끗이 두동강이 나고 , 고막파열이 나든 안나든 형광등이 깨지든 안깨지든 ,,
이런 일들은 다 뒤로 제쳐두고도 종북몰이로 그동안 이득을 봐온 세력이 천안함으로 얻고자 했던
이득이 머였는지 왜 국방안보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서 천안함이 두동강 났는데 책임지는 지휘자가
단한명도 없었을까 생각해보면 쥐새끼는 과연 그런놈일 수도 있겠구나 의심을 갖게 됩니다. ,, 그려
만약에요.
학교선생이 애들과 함께 캠핑을 갔는데,
밤사이에 비가 엄청와서 강물이 범람해서 텐트들이 물에 잠기고
애들은 떠내려가고 선생이 깨어나 보니 남은 애들은 얼마 없고,
그래도 주위의 애들 찾아 돌아다니고 해서
마지막까지 캠핑장 전체가 침수될 때까지 기다리다가 떠났어요.
님은 그 선생에게 홍수 대책 안 세웠다고 비난할 건가요?
강물 범람 막지 못했다고 욕할 건가요?
적절한 비유를 들어주세요.
그게 안된다면 그냥 직접적으로 님이 만약 저 당시의 천안함의 함장이었다면
어떻게 하셨을 것 입니까?
님처럼 안보 국방에 관한 사항을 캠핑에 두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ㅋㅋ
수준이 캠핑 수준이니 안보가 뚫리다 못해 씹창 나는 겁니다,
님 같은 사람이 군 지휘 장에 있으니 안보가 거덜나고 노크 귀순이 있는것이죠 ㅋㅋ
아이고 배야 ,, 북한이 우리나라 영해 처들어 온 일이 캠핑 수준이라니 개그나
해보세요 ㅋㅋ
아니죠 떠났으면 개,x같이 안보에 구멍낸 새끼들이겠지요,
레이다를 엿바꿔 먹는 새끼들이구요,
말은 똑바로 하셔야하죠, 천안함이 한미 연합 훈련 도중에 일어난 일이죠,
불을켜고 훈련을 했는데도 뚫렸다면 마땅함 책임이 있어야 두번 다시는
젊은 병사들의 죽음이 없는것이죠,
한번의 실수로 사람을 매도 하는것은 제가 아니라 님처럼 군에서 한번의 실수가
어떻게 되는지를 절실히 보여줄 수 있었던게 천안함이라면 더더욱 처벌이 있었어야죠
수십명의 목숨을 죽게만든 실수가 가볍게 넘어 갈일인가요 ?? 님의 말이 이상합니다. ..
https://mirror.enha.kr/wiki/%EC%B2%9C%EC%95%88%ED%95%A8%20%ED%94%BC%EA%B2%A9%EC%82%AC%EA%B1%B4 "천안함이 침몰되자 함장인 최원일 중령은 함장실에 갇혔다.[8] 이 상황에서 부장 김덕일 소령, 작전관 박연수 대위 등 부하장교들이 함장실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최원일 함장을 구출했다. 함장실을 빠져나온 함장은 남은 승조원들을 이용해 구출조를 편성, 침몰하지 않고 떠 있던 함수 여러 곳을 수색해 함수에 남아 있던 승조원 59명 중 1명[9]을 제외한 58명을 구출, 함 외로 올라와 구조를 기다렸다. 이후 도착한 해경 경비정에 차례로 승함, 함장이 마지막으로 퇴함하면서 이 때까지 살아 남아있던 승조원 전원이 구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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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상원 군사위원장 존 워너 위원 귀하
“저는 당시 인디아나 폴리스함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던 일본 제국해군 잠수함 i-58의 함장이었던 전 제국해군 중좌 모시토라 하시모토입니다. 저는 귀하의 결의안이 1945년 7월 30일 격침된 미해군 중순양함 인디아나 폴리스의 함장 故 찰스 버틀러 맥베이 3세 대령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어뢰공격을 지시했던 장본인으로서 저는 맥베이 대령이 왜 군사법정에 세워졌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경계태세를 소홀히 했다는 유죄 이유도 납득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전 인디아나 폴리스가 어떤 상태라도 격침이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이유는.... 중략... 저와 인디아나 폴리스의 승무원들은 끔찍했던 전쟁과 그 결과에 대해 서로를 용서했으며, 이제 귀하와 귀하의 나라도 인도적 차원에서 맥베이 대령에게 씌우진 부당한 혐의를 벗겨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전 i-58 함장, 제국해군 중좌 모시토라 하시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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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비슷한 이유로
저는 천안함이 적 잠수함이나 적 어뢰를 서해에서 탐지 못했다는 것을 경계 실패로 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