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과한다고 받아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테러잖아 테러는 무관용 원칙으로 알고 있는데

당장의 위기를 모면 하기위한 무릎

일베충에게 무릎은 싸고싼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돌같은 가치지..

저거 잘못하면 인명피해도 생길 수 있는 공격이었는데...

사과로 끝날 것 같았냐?

거창하게 반공이데올로기로 애국지사처럼 포장하더니
재판에서는 그 신념은 어디가고 무릎을 꿇고 선처를 바란다니
결국 철없는 고딩이 술먹고 똘+아이짓 한거네요.

선처는 절대안됩니다. 폭력에는 무관용으로 대해야 선의의 피해자가 안생기죠.

제가 그 성금인가 받은건 부모님이 전부 모아두시고, 자기는 한푼도 못받았다고 하소연했던 갠가요?

저 예언자 되는 건가요?

열사라고 떠들길래 나중에 잘못했다고 무릎 꿇고 비는 열사도 있냐고 했더만 ㅂㄷ대던 기억이... ㅋㅋ

저 교수라는 놈도 자질이 덜 된 놈이네...

이런 테러 범죄가 사과한다고 선처될 일이냐?

이건 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공동체의 안전에 관한 문제다.

반드시 테러에 상응하는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쟤들이 그렇지 뭐. 이번 기회에 나라에서 주는 콩밥이나 실컷 먹고 나와라

감옥은 당연 가야되고.. 정신과 치료도 사비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사람의 인생을 생각해서 불쌍하다고 용서해주면 또 다른 제2, 제3의 피해자 나오게 마련입니다.
오늘이란 영화 보면 여주인공의 남편이 청소년에게 오토바이에 치어 죽는데,
그 청소년의 장래를 위해서 여주인공이 용서하고 합의해 줍니다.
그런데 그 일이 일어난 몇년 후 그 청소년이 또 범죄를 저지르고 죄없는 피해자가 2명인가 더 나오죠.
그래서 구속 되고 형을 살계 되는데.
결국 그 용서가 자신을 비롯한 2사람의 인생과 가족을 불행하게 만들고, 용서해준 그 범죄 청소년의 인생도 평생을 감옥에서 썩게 만드는 결과를 초례하게 만든거죠.

그냥 사형시켰으면 좋겠는데 우리나라는 매국노들이 권력을잡아서 자신들이 당할일을 막아놨죠.

일베의 열사가 무릎꿇고 사과를?? 일베의 모독아닙니까? 일베충들 뭐하는 겁니까?

살인 미수 아닌가요?? 저런 애들은 어짜피 사회에 나오면.. 뻔합니다.. 다른 사람한테 더 피해주기 전에 싹을 자르는게 답이죠..

용서해주면 손가락꼬고 비아냥대며 인증샷올릴듯. 망국의 일베는 총선, 대선까지 꾸준히 활동해 주는것이 결국 국익에 이득될거란 생각도 들긴 하지만....

일베는 사과하고 용서하는 즉시 뒤돌아서 다시 반복.. 절대 용서하면 손해보는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