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범죄집단을 위하여
북한에 감금된 국민의 고통을 철저히 무시하고
12년째 북한인권법 통과를 결사 저지하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들이
그 중범죄에 대한 대가를 받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호의호식하며
지금 이시간에도 김정은에게 감금되어 생명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 국민의 고통은 철저히 무시하며 김정은을 두둔하는 것들을 위해
세 치혀를 놀리는 인간 쓰레기들도 절대로 잊혀 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들의 운명이
눈앞의 이익을 위해 일제의 앞잡이로 활동하며
국민을 팔아넘겼던 쓰레기들의 비참한 말로와 다름이 없게 될 것임을 맹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