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존엄한 것은 생명이다.
21세기 현재, 그런 생명을 철저히 외면 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
헌법상 대한민국의 영토인 북한 지역을
무력으로 점거하고 대한민국 헌법상 우리 국민 2천만명을 불법감금하고 있는 김정은 범죄집단이 있다.
인류의 평화와 공영을 위한 국제연합은 저 인간쓰레기를 두고 볼 수 없어
그 인간성 상실을 맹렬히 비판하고 제재를 가하여 정의를 수호하고자 한다.
어처구니 없게도 대한민국 자신은 그 대의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
내부에서 김정은을 형제라고 이마에 핏대를 세워가며 주장하는 인간쓰레기들이 노력한다.
2천만의 북한 주민들이 우리 형제이지 그들을 중국의 성노예로 만들고 생명을 잃게 하는
김정은은 우리의 형제가 아니라 원수다.
인간쓰레기들은 김정은이 전쟁을 일으켜서 우리가 다죽으면 어떻게 하냐고
국민을 협박을 하며 김정은을 살살 달래야 한다고 주장한다.
감금된 2천만명의 국민을 철저히 외면하자고 뱀같이 혓바닥을 놀린다.
더러운 소인배나 인간쓰레기들이 동조한다.
우리 대한민국 국군이 존재한다. 굳건한 한미군사동맹이 존재한다.
저 쓰레기들에게는 눈엣가시라 축소하고 느슨하게 만들기를 노력한다.
21세기 현재, 국민의 생명을 철저히 외면 하는 인간 쓰레기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
국민은 하늘이다 그리고 어제 재보선에서 인간 쓰레기들은 천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