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청백리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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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봐오던 김관영씨 빼가네요..

청년실업 관련해 여러 법안들을 입안하셔서 인상깊던 분인데..

이분이 비주류 셨나요?

밑에 광주의 따님인지는 솔직히 모르겠는데 국민당 진용이

심상찮네요 이러다 일 내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에반에 김용익 의원님..제발.. 제발 입조심 좀 해주시길..

문재인씨가 왜이리 안쓰러운지..

같이 격 떨어지시는 꼴이 진짜..ㅜㅜ

정청래씨 요즘 좀 진중해진다 싶더니만 이젠 돌아가면서

이 중요한 시기에..후...

주기적으로 입 털어주던 김무성도 지금은 분위기 파악 하건만...

너무나 공교롭게도 때맞춰 터져준 핵실험 하며, 상황이 야당에

너무 않좋게 흘러 가네요..야당의 혁신 경쟁이 더더욱 치열하게

진행 되어야 하는 상황인데..두당 모두 힘내길 기원 합니다..

이번 스폰검사 영입 과 표절 교수영입 해프닝은..

두당 모두 깊이 반성 해야 할겁니다..

지금 이 분위기에서 야당이 이 이상으로 언론과 국민에

흠잡힌다면  평소 3배이상 치명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