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계파는 엄연히 정동영계이지만
정동영이 민주당 내에서 힘이 약화되자 줄 서기로 친노 떨거지의 선봉장 역활을 하죠
적극적으로 친노 떨거지에 가담한게 김한길 안철수 공동 대표 때 흔들기를 시전한게
정청래였죠
이때 부터 표면적으로 친노와 비노의 갈등이 표면적으로 나타나고 전면전을 하던 시기죠
친노 떨거지들이 친노를 향해 비난을 하면 새누리 세작이다 라고 주둥이질하며
조경태를 극딜하던 시기죠
그러면서 친노에 따까리하며 충성하며 비노를 팀킬하는 정청래를 빨아대는 이중성을 보이죠
조경태는 막말 정치인으로 징계 해야한다 난리치면서
정청래는 막말 정치에 빨아대는 전형적인 친노 패거리의 계파 이기주의를 잘 보여주죠
조경태 3선을 폄하하면서
정작 친노 떨거지들이 밀고 있는 문재인이는 자기 지역구에서 털리는 모지리라
총선도 나오지도 못하는 주제에 대선을 밀고 있는게 친노 떨거지들의 현실이죠
이 친노 떨거지의 계파 싸움에 소중한 부산 지역구 날려처먹고
세력도 못넓히는 버러지들이 되자
친노 아닌 다른 야당의 지역구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죠
구태로 몰고 친노에 안친하면 유언비어 음해 살포하고
시대의 뒤로 물러나라
새로운 피 수혈하자 아가리를 놀리던 친노 쓰레기들이
친노따까리로 전향한 정세균이나
친노의 핵심 수장 무려 6선이나한 이해찬이는 빨아대죠
주둥이와 행동이 일치해야 빨아줄텐데 버러지만도 못한 친노 떨거지들
지들이 정의인양 주둥이 털때마다 혐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