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에서 컷오프된 의원들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는대 이재오 의원 조해진 의원 권은희 의원 무소속이 꽤 많습니다. 게다가 대구에서도 무소속출마가 이어지고 있고 유승민의원은 고민중이라도 하네요
근대 제가알기론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경쟁력이 떨어져서(당에 소속된 의원보다는) 당선되기 쉽지 않고 서울에서는 20년간 무소속출신이 당선된게 한번도 없다고 하더군요 지금 여야가 모두 분열된 상황에서
일여다야에서 다여다야로 바뀌었는대 과연 무소속이
선거에 변수가 될까요? 즉 새누리후보와 붙어서 새누리 후보가 떨어질 정도인지 혹은 더민주후보와 붙어서 더민주가 떨어질지 국민당도 마찬가지 아니면 그냥 저격수 역할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