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아무리 콘크리트라도 야권이 그런 유권자에게 진정성과 부단한 노력으로 그런 지지자들의 마음을 사는 노력을 계속하는거죠. 남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는 이제 그만하고, 그런 국민도 자기들이 말하는 국민에 포함시키는 힘들지마는 계속 노력하는 것이 정치 아닐까요
소위 막말이라는 것. 자기 지지자들에게는 카타르시스를 줄 지는 몰라도 타인에게는 상처가 되죠

왜 그런 콘크리트가 형성된는지 솔직히 반성하고, 사람들은 현실에서 각자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 없습니다. 다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는 생활인입니다.

욕하고 비난하고 비야냥 거리는 대상이 아니라, 함께 공존해야 할 대상인거죠

지금까지 그꺵판 처놓고 표달라고 구걸하고 있네 참나.

더민당이나 국민의당이나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양보하고 협상한다면 과반 싸움이 될 거 같은데 음.
연대 안하면 개헌 저지선이 위험해서.

참 웃기는 말을 하는 군요. 야권은 진다는 전제를 깔고 말을 하고 있군요.ㅋㅋㅋ 새누리 뭐 하나 잘하는 것도 없는데, 선거에선 졌군요^^ ㅋㅋㅋ 새누리가 이기는 선거가 된다면, 야당은 새누리 보다 더 많은 욕을 쳐먹어야 하는 것이죠. 그것이 아니면 새누리가 정치를 잘 해서라는 결론이 되죠.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네요.
ㅋㅋㅋ 이길수 없다고 밑밥 던져놓고, 선거결과가 야권패배로 결론나면, 그 이후 할 말이 뭘까요?
안봐도 비디온데...... 참 웃기는 코메디도 아니고, 저런 사람들이 야당지지자라니..... 이길 생각은 안하고, 질 생각만 하다니....

여기 분위기로봐선 과반수는 커녕 최약소 군소정당으로 전락할거 같기는 합니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원...

야권이 그러다고 보시는건가여? 아니면 새누리가

이 글이 새누리당 이야기 아닌가요? 갑자기 야권이야기는 왜...?
정치게시판의 분위기는 그다지 새누리친화적이지 않은듯 하여 과반수는 커녕 군소정당 될거 같다 뭐 이런 뜻이었습니다만.. 이런말도 해명해야할만큼 알아듣기 힘든 말투였던가요... ㅇㅇa
그것 참 제 글쓰기 실력이 모자란건 알고 있었지만 한숨나오는 실력이었군요 좀 더 정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