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해서는 안되는 일을 2번 했습니다,,
지난 대선때 문재인한테 양보했다고 했는데
그게 양보인가여?
끝까지 버티다가 문재인 사퇴하기만을 기렸습니다,
여론조사 앞선다고,,,
그리고 어떻게 했습니까?
이대로 대선출마하면 3자구도가 되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사퇴한다고 했죠?
아니 그게 우째 양보입니까?
물밑에서는 끝까지 단일후보 여론조사방식가지고 싸웠죠,,
즉,,,안철수는 문재인에게 양보할 의사가 없었고
안철수가 주장하는 여론조사방식으로 안되면
단일후보가 될 가능성이 없고 안철수가 대선후보로
나온다면 제2의 이인제가 되고 영원히 대선 물건너 가니까
양보하는척 눈물 흘리면서 사퇴했습니다,,
그떄 이미 안철수는 끝났죠,,
무슨 대통령이 뉘집 개 이름입니까?
정치 한다 안한다 가지고 몇달을 간보고
대통령후보 하겠다 안하겠다 가지고 몇달을 간보고
걍 문재인이 지쳐 스스로 떨어져 나가 안철수 지가
대통령 후보 되겠다고 하니,,,
조직도 없는 개인이 여론조사로 대통령된다면
그게 코미디죠,,,
안철수는 대선 양보한것이 아니라
문재인이 먼저 양보 안하니까 그만둔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총선에서 야권분열 일으켰죠,,,
그것이 새정치고 제3정당이라고 하면 개가 웃을일이죠.
제3의 세력은 여권이나 야권이 지지율이 비슷할때입니다,,
새누리 과반의 위기에서는 그것은 제3세력이 아니라 이인제 짓입니다,
또다시 대통령 해 쳐볼라고 반문세력을 결집하고
호남토호들과 같이 깽판때리고,,,
결국 이것이죠,,,
이것때문에 부울경에서나 문재인 지지세력 그리고 야권지지세력에서
절대로 표 얻지 못합니다,,,
특히 부울경과 수도권에서 안철수 반대 장난 아닙니다,,,
수도권과 부울경에서 표얻지 못하는 야권후보가 어떻게 대통령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