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붙을 때 부터 이런 얘기 나왔었죠
그 때 분명히 오세훈이 벌여놓은 사업 돈 회수가 곧 되는데
혹시 박원순이 서울시장이 됬을 경우 그것을 자기의 공으로 자화자찬할거 같다는
나경원의 분석에 박원순이 어버버했었는데

정말 나경원 분석대로 되네요 ;;;

뭐 말을 알아들어야 말을 하지....ㅠ.ㅠ

모내기 같은 걸로 1조 2천억원을 벌었나??
오세훈시장이 했던 사업 회수자금이지.

꿀 팔아서 이천억 벌었나...

저돈이 서울시 지하철 청소 최저가 경쟁 매각 시키고 임대주택 질려던 SH공사 취소해서 생긴 돈이라곤 왜 말을 안하는가?

18 니네 때문에 챨스 싫어 졌다

빚을 줄였으니 다행이네요.
복지 사업이나 그런것에서 줄인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오세훈이 싸놓은똥 박원순이 치우고 있는데 뭔개솔들이래

전혀 신빙성이 엄따는  회계조작으로 얼마든지 그정도 앞으로땡기구 뒤로 밀수이씀..설시 전체부채가 얼만데
진짜 제대로 하려면 메트로가튼 공기업부터 손대야함... 저건 선거용 쇼로 조작된 장부숫자조작으로 밖에
안보임  글구 쉴드치시려면 관련 링크라도 거셔야지 이건 웡미???

님들은 원숭이 쑈를 보고 계십니다 ㅋㅋㅋ

가정하기를
님의 새아빠가 실업자.
당근 허리띠 졸라메고 새아빠는 집에서 깡소주까고.
나는 학원 안가도 되고(새아빠가 그딴거 가지말라 함).
생활비는 이혼 한 아빠 때보다 200만원 줄었음.

원래 아빠 때는 때 되면 해수욕장도 가야되고 밖에 나가 삼겹살도 먹어야되고
또 나도 학원 가야되고.

아빠는 마당에 있는 조그만 정원에 벼심고 거기서 쏘주 마시며 자기만족.
원래 아빠가 심어놓은 장미꽃 같은건 다 뽑아놓고.

자 어떤 아빠가 훌륭한 아빠 임 ?

너무 어려우면 다시 설명.

장아 횽보구 "학원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더 가치 있는 직업을 갖고 훌륭한 사회인이 되그라"라고 말하는 아빠와

"양봉이나 벼농사해서 훌륭한 자연인이 되그라"라고 말하는 아빠.

어느 쪽이 더 조와 ? 택1.

오세훈이에 대한 애정이 지나쳐 사실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개인살림이나 나라살림이나 쓸데없는데 돈 안쓰고 절약하고
필요한 곳에만 쓰는 알뜰함이 개인을 살리고 나라를 살립니다.

오세훈이나 이명박의 헛돈질에 날라간 수십조 아니 백조가 넘는 돈들..

어디서 보상받아야 하나요?

정말 왜 사시나?

개인살림이나 나라살림이나 쓸데없는데 돈 안쓰고 절약하고
필요한 곳에만 쓰는 알뜰함이 개인을 살리고 나라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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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광화문 한복판에 벼농사 하겠다는 박원숭이 빠는건 개그임.
이런게 웃음의 포인트 ㅋㅋㅋ
개그는 유머방이 따로 있는뎅 ㅎ

SH공사 등에서 사업비용을 줄인 것이고,
실제 시부채는 늘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만약 SH공사에서 공공임대아파트를 건설하면,
초기 투자비용은 건물을 지어야 하니 당연 부채로 잡히고, 이걸 수십년 장기 운영해서 채산을
맞춥니다...즉 결론은 공공투자를 줄였다는 것이고 .. 실제 서울 시민의 혜택이 줄었다는 것이지요..

이명박, 오세훈 전시장은 부채를 전에 비해 3배나 늘였다던데..
살림을 줄이더라도 일단 빚을 줄이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옆나라 일본은 빚이 많아져서 이자도 갚기도 버겁습니다.

모든 공공투자는 시작하면 일단 부채로 잡힙니다.. 그대신 자산이 늘지요.
지하철이나 도로나 모두 그런겁니다.
박원순이 부채가 줄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시운영을 잘해서 그런게 아니고
(시부채는 늘었습니다)
SH공사(서울도시개발공사)에서 임대주택을 지을려는 것을 취소하고 그 땅을 매각하는 등으로 부채를 줄인겁니다.
뭐가 좋은 건지는 모르지만 시민들에 돌아갈 공공투자가 오히려 줄은 겁니다.
이걸 가지고 공을 부풀리는 겉모습만 봐서는 안됩니다.

이2원님,

자산, 부채에 대해서 너무 심플하게 말씀하시네요.
아래 링크 11분 50초 쯤에 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한 반박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http://youtu.be/4uWw7lPLbHw

주가 2000넘으면 xx 한다고 했다던 ㅋㅋ 아직 살아있음

네 사이비 맞네요..
저기 동영상에 나오는 것 중에서 분명 공공기관부채가 큰 문제이긴 합니다.
그런데, 저 사람은 공공투자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네요.
특히 LH공사의 부채가 왜 늘어난건지.. 누구 때문에 늘어난건지..
혜택을 본 사람들이 누구인지.. 그건 그냥 아닥하네요..
참 이런 문제는 너무 길어 글쓰기 뭐한데.. 자칭 진보분들은 좀 사실관계를 더 아시면 좋을 듯..
 
결론은 공공투자의 확대가 오히려 재화의 재분배 측면에서 진보의 이상에 더 맞는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단순히 건설회사 배불린다고 만 생각하지 마시고..)

서울에서 살지만  박시장님 상당한 지지를 받고있는대 ?? 젋은층 위주로 ...

글쌔요 제 주변 젊은층은 왜 박원순 싫어하는지요.
아름다운 재단이 아름답지 못하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서울사는 31살이니.. 주변인들도 그보다 어리거나 비슷합니다.

soc사업 줄이면 당연한건데 박원순이 뭘 해서 부채가 줄었다고 생각하는건가?
앞으로 지지 받으려면 단기간에 성과보는 양봉, 모내기, 노숙자돕기같은걸 하면 되는건가?

서울을 농촌으로 만들겠다는 의지!

쉬벌.. 좌좀은 이래서무식하당께..

서울 사람 집이 부족해요 ㅡㅜ(주로 평수 작은집)

해결책 : 임대아파트

박원순 : 임대아파트 건설 취소 -> 지을려던거 안지으니 당연히 돈 복구

좌좀 : 와 우리 시장님이 빚을 줄였다 !!! , 어라 근데 ?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은 ?

좌좀들아 .. 박원순이 공약중에 임대아파트도 있었단거 아냐? ㅋㅋ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594661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432806
http://news1.kr/articles/706907

서민들을 위해 들어가는 사업을 줄이니 빚이 줄지... 이걸 칭찬하는 거 자체가 반서민적인 이적행위.

사람들은 언론의 노예니까요 언론에서 하는소리는 개구라도 그렇구하나고 믿는사람이 태반임.

최소한 오세훈처럼 세금 갖고 뻘짓은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