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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탄저균실험실 부산 설치 반대를 위한 기자회견 및 긴급연석회의'를 열었다. 주피터 프로젝트 도입이 공식화된 이후 시민단체들이 한데 모여 목소리를 낸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부산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최O섭 대표는 "부산은 미국의 핵 항모가 수시로 드나드는 데다 사드 배치 논란에 이어 주피터 프로젝트까지 도입되면서 한반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