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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편 추가하자면, 4차 핵실험때 시진핑이 박근혜 전화 거부하다 박근혜에 배신자로 찍혀,
박근혜가 미일에 접근하고 이제 한미일이 군사훈련까지 같이 하니, (이 와중에 일본의 독도함 승선거부 뉴스)
중국이 삐져서 그럼 우리는 북한을 끌어들인다 해서 북한애들 불러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북한의 우리 친구"까지 해서 작년에 열병식까지 동북아에서 일본이 왕따된 국면이,
졸지에 한미일 동맹의 군사훈련 와중에 중국이 왕따된 국면이라..
잘 해보려고 했는데.
정은이가 무수단 날리고, 핵 보유 포기 못한다 하니.. 중국이 북한 상선 거부까지 해서 대응을 함서.
외교적으로 중국이 안 풀리고.
아베만 한국에서 위안부 협정 선물 받고, 열병식까지 간 한국을 못 믿는 오바마가 일본밖에 없다고 왕창 퍼주고.
박근혜 4년 동북아 외교 : 일본 승 이네요.
우리가 유리한 국면(옆에 둘이 싸울 때 중간에서 구경)에서마저 외교적 이득을 못 취한 것은
박근혜의 대중외교가 지나치게 저자세였고.
그런 저자세를 황제국 외교를 꿈꾸는 중국이 4차 핵실험 와중에 한국을 신하국 대하듯
예의를 못 갖추다 보니 여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특유의 '배신자 심판모드'로 나가서,
미일에 확 붙어버린 것입니다.
이로서 중국, 한국 모두 작금의 국면에서 실패한 외교가 됐습니다.
(이렇게 4년 전체 흐름을 연결해서 박근혜 외교를 설명하는 글 본 적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