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당시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 : (김수민 후보는) 영입인사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영입하신 건가요?) 어…처음에 김영환 (인재영입)위원장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환 당시 인재영입위원장은 "김 모 교수를 영입하려 했지만, 김 교수가 고사하며, 제자인 김수민 의원을 소개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당 로고 발표 다음 날, 김 의원은 비례대표 후보 7번으로 공천을 받았습니다.
'브랜드호텔' 대표직에선 물러났습니다.
30살의 나이로 청년 몫으로 공천받은 건데, 아버지가 전직 국회의원이란 사실이 알려지면서, '금수저 후보' 논란도 일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19826&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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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발굴 더럽게 못하네요...국회 시작할때 부터 삐그덕 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