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좀먹은것은 왜놈들 하나로도 족하다.
어떻게 대한민국이란 나라안에 그것도 역사에 이름 남을 훌륭하신 분 밑에서 일한분들이 사후 그분 명예를 더럽히고 짓밟나
한화갑이도 그렇고 말이지 앤 지금 벙어리 됬다지?
또 이런 인간들을 좋다고 따르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이나
아무리 가깝고 친하고 불알 친구라 불려도 관계가 영원한게 아니다.
어디곳 에서는 지 불알 친구 친구딸년 잡아다가 감감이나 하고
이런놈들 죽이고 죽여봐야 또 그런놈들 산더미다. 죽인들 또 죽여야 되고 또.. 제노사이드가 되며 나중엔 승냥이처럼 지 죄를 아는지 죽을때 벌벌 떤는 삶이다. 평생을 태극기나 달며 자기 합리화를 했어도 말이야
언젠가 변할 내편 이란것도 결국엔 쓸모없는 집착이라지
용서와 화해 그리고 현실
다수가 저런 나와바리 깡패라도 현실에서 부처 같은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석가족은 멸망할때도 칼을 들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삶은 시험이오 모든건 죽은 이후 부터 시작인걸 알던 현명한 분들인기라
몸안에 정도의 구슬을 박고 겉은 변하되 구슬은 태양속에 들어가도 변하지 않으니
이런분들 누가 알아볼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