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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1 09:55
친노의 NLL 양보 매국질
 글쓴이 : 담덕대왕
조회 : 760  

문재인은 갖고 있는 문제가 많지...

NLL 문제에 대해서 친노들은
“남북 공동수역, 평화수역 논의는 있었지만 NLL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반박했지...

이 얘기는 NLL 선은 명목상 유지하고, 북한배들이 NLL 이남으로 내려와서 어로활동을
 할 수 있는 공동수역을 만들고, 평화수역으로 선전하겠다는 의미인데...

이는 군사적으로는 북한 해군들이 북한배에 섞여서 강화도 앞에 까지 오도록 하겠다는 의미이고,
경제적으로는 한국의 서해5도 어민들과 북한 어민들간에 나눠먹게 해서, 서해 5도민들의
경제력을 약화시키겠다는 의미임. 북한은 어린 물고기도 막 잡아들이는데... 씨가 마를 것임.

NLL은 남한한테는 군사적 생명선임. 또한, 북한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북한은 NLL 때문에 해주부터
장산곶까지 경제적/군사적으로 무지힘들어 함. 한반도 역사 이래 유명 항구인 해주가 NLL 때문에
시골동네가 되어 버렸음.

좌파들이 집권하면 필히 NLL 가지고 큰 판을 벌일 것이고, 친노들은 어줍짢은 것을 받고 양보할
확율이 높음... 평화라는 이름을 달고서 안보를 희생시킬 것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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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대왕 16-08-11 10:10
   
수구꼴통 친노지지자들은 나라를 팔아먹는 친노를 또 쉴드치면서 지지하겠지요.
나라 팔아 먹는줄도 모르면서 친노 수구꼴통들을 지지하는 분들은 현명해 져야 합니다.

이런면에서 안철수가 낫다는 것입니다.
디아 16-08-11 10:22
   
논파당한 자료로 또 이지랄이네
     
wndtlk 16-08-11 16:20
   
언제 누가 논파를 했습니까?
다음번 대선에 문재인이 후보로 나오면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탈곡마귀 16-08-12 15:06
   
이 양반은 자신이 거털렸다는 것도 몰라요. 걍 무시하세요.
담덕대왕 16-08-11 10:27
   
내가 수구꼴통 친노들한테 조언하는 것입니다.
새누리당은 차기 대선을 위해 이 카드를 아직 안쓰고 있고, 재야 보수논객들도 아끼고 있다구요.

노무현 정권 때 남북회담 영상을 보면 눈 돌아갑니다. 북한이 공동수역 지도를 언론에 공개하자고
땡깡부리면서 공동수역 구체화를 시도할 때... 친노들이 육탄으로 그 사진을 막는 모습을 보면...
친노들이 그렇게 구차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그렇게 막은 사진 공개해야지요. 진실이 무엇인지!!!
ko딱지 16-08-11 10:34
   
아직도.. 이 내용을 가지고 ㅋㅋㅋㅋ 한심하군요.
개개미 16-08-11 10:34
   
본인이 발제글 적고, 본인이 댓글 달면서 동의하다니... 완전 어이가 없네요..

좀 일기는 본인 일기장에 적으면 안됩니까.
둥글둥글 16-08-11 10:41
   
"DMZ 평화공원" 보다는 덜 위험해 보이는데,
sangun92 16-08-11 10:49
   
으이그.

그 주장을 했던 정문헌, 서상기조차 지금은 딴 소리를 하는데
언제 적 소리를 지금하고 자빠진 거야?

벌레 소굴에서 이제야 기어나온 거야?
     
담덕대왕 16-08-11 10:59
   
정문헌이 대선 이후에 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 회의록을 바탕으로 NLL 해설서를 썼습니다. 정문헌은 노무현이 NLL 포기했다는 신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 해설서도 향후에 시중에 나돌지도 모르구요. 아마도 내년 대선 즈음에 사람들의 관심을 받겠죠.
          
탈곡마귀 16-08-11 14:57
   
삽질하지마세요. NLL 관련 발광하던 정문헌이는 새누리당에서 팽 당했습니다.
지금 새누리당은 절대 NLL관련 이슈는 건드리기 싫어해요.
담덕대왕 16-08-11 11:09
   
하여튼, 민주당 지지자들의 수구꼴통화가 심하네요.
친노들이 이미 NLL을 기준으로한 등면적 공동수역을 북한에 제시했다고 이야기 하는데...
본인들이 지지하는 친노/친문들이 이미 이렇게 실토를 했는데(지도는 아직도 공개하지 않고 있음)...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은 무슨 허상을 보고 주장들을 하는 것입니까...
새누리당 얘기도 안믿고... 친노들 얘기도 안믿고.... 마음 속의 허상을... 그냥 망상들을 믿는 것입니까?
     
탈곡마귀 16-08-11 14:54
   
새누리당 내에서도 NLL은 묻어두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자폭하지 마세요.
독립 16-08-11 11:31
   
북한은 미국이 규제하는 플로투늄, 천연우라늄으로 핵폭탄을 만들엇지만
한국은 미국이 규제하지 않는 증폭핵분열탄을 통해 기폭장치개발 기술을 보유하면서도
그리고 우주개발발사용 엑제 엔진 75톤을 개발 완료하였는데도 중국이 가장 두려워 하는
다탄두 중거리탄두탄 미사일을 개발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꼭 사드를 고집하여
노태우정부와 김대중정부가 중국,러시아를 차관까지 해주면서 만든 외교적 국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까지
꼭 사드를 해야만 할까?
중국은 한국이 증폭핵분열탄이, 다탄두 중거리탄도탄 미사일 기술이 없는 줄 알고 저러는지
핵에는 핵으로 해결해야지 다른것은 절대해결 불가능하다
결국 중국, 개성공단폐쇄, 남북교류등이 결국 박정희시대로 다시 되돌아 간것 같다\
노태우정권이 구냉정시절 30억달러 차관까지 제공하면서 까지 심려를 드려 만든 북한을 가기위한
독일통일 따라하기 북한으로 들어가는 싱크로드길을 하루사이에 폐쇄 되어 버렸다
다음 정권은 이길을 다시 만들어야 할것이다
반드시 중국이 꼼짝할수 없는 증폭핵분열탄 기폭장치와 다탄두 장거리미탄도탄 미사일을 배치
한후, 우리의 다탄두 중거리 탄도탄 기술은 노무현이가 만든 항공우주연에서 우주개발프로젝트게획에
모두 들어 잇는 일들이다...제주도 군항신설도 노무현이가 북한을 단녀온후 만든 프로젝트다
항해를 제2 개성공단을 만들어 북한 경게선을 허물러 하였고, 그 입갑을 김정일에게 던진 것이
NLL평화지대 박근혜대통령이 DMZ평화공원 만들기사업이 NLL평화지대에서 따운것 처럼
남북관계 중국,러시아 관계가 박정희시대로 환원하였지만 다음 정권에서 노태우정권등 선대정권들이
만들 로드맵을 다시 만들어서면 합니다..
wndtlk 16-08-11 20:34
   
적어도 적어도 똑같은 소리가 나옵니다. 옛날 글을 다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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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878849&page=3
의 sangun92 반론에 댓글 반론을  달았으나 반론이 없어 다시 적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남북정상회담에서 얘기된것은 "상호주장하는 경계선" 사이에 공동어로 평화수역을 만들자는 것이고 그 주장하는 경계선은 NLL과 주체경계선입니다. 북한이 미쳤다고 NLL로 가뜩이나 답답한 자신들을 해역을 더 북쪽으로 양보합니까? 그리고 남북정상회담에서 NLL기점 등거리로 합의가 되었다면 왜 남북정상급회담에서 북한이 파토를 냈는지 설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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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당시 응고의 원칙으로 경계를 정한다면 지금의 휴전선과 북한의 해안선입니다.(왜냐하면 유엔군이 바다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음으로). 그러난 군사적 충돌의 위험성과 북한의 숨통을 틔워준다는 고려로 당시의 영해 거리인 3마일로 NLL을 정한 것이고 북한은 이에 감지덕지하며 남한에 친북정권이 들어서기전까지 이의제기 하지 않다가 친북정권이 들어서면서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노무현은 자기가 이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것이지만 국방부의 반대에 의해서든 결렬된 것입니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일이 주장한 것은 상호 주장하는 경계선 사이를 공동어로수역 및 평화수역으로 하자고 한 것이고 노무현은 이에 적전으로 동의한다고 했습니다. 북한이 주장하는 것은 주체경계선 (위의 지도의 점선)이고 남한이 주장하는 경계선은 NLL이니 김정일이 생각하는 수역은 주체경계선과  NLL 사이 구간입니다.  대화록 어디에도 등거리, 등면적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노무현도 그 경계선이 어디인지에 대해 명확히 하지 않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해버린것입니다. 국방부는 노무현의 지시에 할 수없이 등거리, 등면적 안을 만들어 장성급 회담에 나간것이고 북한측은 정상회담 합의사항과 다르다며 거부한 것입니다. 북한측으로서는 주체경계선이 억지라는 것은 인식하고 있음으로 북측 연안에서 12해리 영해와 NLL 사이 구간을 공동수역으로 하는 안이면 마지 못해 수용했을지는 모릅니다. 저 지도에 어디에 상호 주장하는 경계선 사이에 공동수역이 있습니까? 북한으로서 수용할 수 있는 것은 주체경계선입니다.

위의 원글 지도를 보면 등거리 개념을 표시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북한측 면적이 크고 일부는 육지까지 들어가 있네요. 북한의 어선은 북한군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어로조업도 하는 관계로 군함에 준합니다. 저 공동어로 구역에서 남한 어선이 조업한다는 것은 북한 군함과 해안포사정거리에서 나포될 가능성에 노출된채 작업해야 합니다. 장성급 회담에서 남한측 안은 상호 군함은 들어 갈 수 없다고 했으니 남한의 군함은 공동수역에 못 들어갑니다. 북한의 군함도 원칙대로 한다면 공동수역에 들어가면 안되고 저 지도에서 북한 해주함대는 해주에서 밖으로 나올수가 없는 그림입니다. 그것을 북한이 수용하다고요? 그리고 남한해경이 북한 해안선까지 접근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요? 말이 되는 얘기들을 하세요.
북한이 언제 협정을 맺었다고 제대로 지켰나요? 휴전후 정전협정위반이 몇 천건입니다. 남한 어선은 물론 해경까지도 항시 시비와 나포에 노출된 상태이니 어차피 NLL위로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제일 웃기는 것은 북한의 연안 구역은 북한어선의 남획으로 잡을 고기도 없으니 남한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잡을 것도 없는 바다에 가서 위험에 노출되고 나포되기를 기다립니까?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북한에게 NLL남쪽의 꽃게어장 접근을 허용합니까? 한강하구 구역도 안보상 문제도 더 심각합니다.

시간이 있는 분은 밑의 글도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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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정상회담 해석 및 사후진행

김정일: 그카니까 각국이 주장하는 경계선을 포기하고 그 중간 수역을 공동으로 사용하자. (김정은은 주체 경계선과  NLL 사이면 좋고 12해리 경계선과 NLL 사이라도 밑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
노무현: 예 좋습니다. (무엇에 대해 좋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지만 해주에 공장세워 북한 도와주면 좋다고 생각. 왜 좋은가? 북한을 도와줄 수 있으니까?  김정일은 긴가민가 하면서도 위의 두 경계중에 하나에 대해 동의했다고 생각)
노무현->국방부: 상호주장하는 경계선을 포기하고 그 사이에 평화지대를 하기로 했으니 장성급 회담에서 구체적으로 협의하시요.
국방부 내부회의: 뭐라카노? 대통령 말은  무시하고 NLL 남북 등거리로 하자->NLL과 북한 해안선까지 3마일 앞뒤인데 그것을 북한이 수용하겠냐? 그리고 북한 연안에 잡을 고기도 없다.-> 2안으로 등면적을 주장하자-> 꽃게 많이 잡히는 연평도지역을 북한에 주고 잡을 것도  없고 멀기만 한 백령도 위쪽에서 잡을 것이 있나?

남북 장성급 회담:
 북한: 자...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부터 보고 협의합시다
 남한: 안돼! 안돼! 가려! 가려!
 북한: 남북정상회담 때 다 합의된 내용인데 왜 이카노?
 남한: 1안 NLL에서 등거리!
 북한: 택도 없다.
 남한: 2안 NLL 기점으로 등면적
 북한: 상호 주장하는 경계선 사이에 평화, 공동어로 수역하자고 했지 언제 NLL 기준이라고 했노? 치워뿌라.
 노무현: 김장수 장관이 너무 경직돼서 대화가 잘 안된다.

이명박 정부 취임. NLL 협상 끝..
     
탈곡마귀 16-08-12 00:22
   
이 소리 나올때 마다 개쳐발리면 걍 찌그러지세요. 사람이 좀 적당히 멍청해야 상대라도 해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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