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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17 14:40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을 친일파거나 무식한 사람으로 만들지 마세요
 글쓴이 : 김장식
조회 : 596  


국가의 3요소 그리고 UN의 승인
대한민국의 탄생은  1919년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아 1948년 이다라는건

국내적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받아 왔습니다.

그래서 전직 대통령 대다수가 1948년 건국이란는 걸 언급하였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인정을 언급을 한 사실입니다

결국 언제부터인가

반이승만, 반박정희 세력들의 
정당하고 정의로운 문제제기를 넘어 혐오수준까지 넘어간게 문제의 본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짜피 이승만은 임시정부의 초대대통령입니다. 
1919년이 건국이라고해서 이승만을 인정안되는게 아닙니다. 임시정부의 초대대통령이였으니

프레임과 논리가 초등학생들 수준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상해임시정부를 무시하고 광복을 무시하고 
독립운동가를 무시하고 폄하하고 그런 사람만을 비난하세요


상해임시정부를 존중하고 광복에 기뻐하고 독립운동가를 존경하고
그런 정신을 이어받아 1948년에 건국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까지 폄하하지 마세요

대다수는 후자입니다

1948년인가 1919년인가의 논쟁은 생각이 다양한것이며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당신들의 정치적인 목적, 정치적인 혐오주의를 다른사람에게 배설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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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가네 16-08-17 14:45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 1948년 건국절을 주장했단 증거를 가져와 보세요!
     
김장식 16-08-17 14:47
   
건국이란 단어를 언급하였습니다. 
건국이 되었으면 건국절 논의도 있는게 상식인것이고
광복도 같은날이였으니 광복절 건국절 동시에 적용도 가능한겁니다.
          
뽕가네 16-08-17 14:48
   
인터넷에서 노무현 대통령님 경축사를 전부 들었는데 그런 건국절에 대한

말이 없었거든요?
               
김장식 16-08-17 14:51
   
네 님의도가 이해가 갑니다  전 건국절 이야기도 안꺼냈는데
모든걸 다 알면서 전형적인 말돌리기로 논란을 확산시키는것이 목적이니
이번댓글만 달고 님에게 더 안달겠습니다

건국 = 나라를 건설하다 (만들다)  이를 경축사에서 언급하였고 님은 그사실을 이미
다 알고있습니다. 이미 이글에만 3번 언급하는것 같군요.
어디도아닌 16-08-17 14:48
   
에효  뜬금없이 건국절 문제가 나왔을까?

전후 사정과 앞뒤 맥락을 살피고 말을 하세요  이 시점에서 말싸움하려고 이 문제를 나온건가?

그리고 건국을 어느 시점으로 정했을때 달라지는 것들이 뭔지도..............

뭐라고요 건국절을 48년으로 생각하고 독립유공자를 존경한다구요?

에효 참 답답하다
     
김장식 16-08-17 14:54
   
45년 8월 15일
48년 8월 15일

우리 역사에 있어서는 중요한 날입니다.
독립유공자를 존경하지 않는다라는 것도  색깔론일 뿐입니다.
존경안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이나라가 있는것 아니겠어요.

그게 있어도 그런의견은 비주류 미친의견중의 하나일뿐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승만 박정희 혐오론자들만 가득한 것같습니다  오히려 그들이 혐오하는 소수와 똑같이 말을 과장 확대 왜곡 거짓으로 말하고 있죠
          
어디도아닌 16-08-17 14:56
   
답답님아

45년과 48년으로 정했을때 친일과 독립유공자의 평가가 어떻게 달라질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도 좀 하세요 존경한다는 말만 하지 말고 답답아
               
김장식 16-08-17 14:58
   
친일은 비난을 받아야 마땅한것이며 님의 생각과 전 동의합니다.
이승만이 친일파를 숙청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는건 옳습니다.

하지만 1948년에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는것을 인정한다고해서
친일파를 옹호한다는 님의 생각은 잘못된것이죠.
                    
어디도아닌 16-08-17 15:06
   
옹호?  제가 말하고 싶은건 건국절을 그때로 삼아서

친일의 역사를 건국이전의 이야기로 만드는게 옹호가 아니면

뭐가 옹호 인가요?
                    
꾸리끄 16-08-17 15:24
   
대한민국이 48년에 만들어 졌다구요?
     
김장식 16-08-17 15:10
   
문재인씨도 그런 논리도 쓰던데 그건 논리가 아닙니다

친일은 무조건 비판받아야 마땅하고
독립운동은 무조건 존경받아야 마땅합니다

보편적인 논리인것이며

님의 논리라면
1919년 건국이라고 하더라도  대한제국 이후부터 1919년까지의
친일은 비난받을수도 없고 독립운동은 존경받을수 없습니다.
주말엔야구 16-08-17 14:51
   
김대중 노무현이 건국절 언급을 했건 안했건
그게 지금 박근혜의 건국절 면죄부가 될 수 없음
그러니 제발 진짠지 가짠지 알 수 없는 자료 가지고와
김대중 노무현 언급하면서
박근혜 쉴드치는 멍청한 짓 안했으면 좋겠음
     
ko딱지 16-08-17 14:52
   
제말이요..
     
김장식 16-08-17 14:55
   
박근혜가 독립운동가를 폄하하고
상해임시정부를 폄하하고
그런 말을 언급했으면 증거를 제시하시길 바랍니다
전 새누리 쪽 대통령이 독립운동가를 존경하고 그런 발언들을 한것을 제시할테니깐요.

프레임을 짜도 논리와 생각을 가지고 짜야지 혐오한다고해서 그따위로 프레임을 짜면
신뢰를 받기 힘들죠
          
어디도아닌 16-08-17 15:08
   
대통령에게 초대받아서 청와대까지 간 독립유공자가 심심해서 대통령에게 딴지걸려고

건국절에 반대한게 아닙니다  소녀상 철거 하면서 위안부폄하 했다는 증거 가져오라고

말하는건 대화하겠다는 사람의 태도는 아니죠
               
김장식 16-08-17 15:14
   
독립운동가가 문재x씨가 빨갱이라고 말했다면 그 사람이 옳다는 겁니까?

대통령에게 초대받을정도로 존경한다는 의미입니다.
대통령에게 따졌다고 독립운동을 폄하한다고 생각하는건 그 독립유공자의 오해인것이죠.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와 프레임이 너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어디도아닌 16-08-17 15:18
   
님아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건국절 논란이 정부와 여당은 상식적인 선에서

그날을 건국절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고 야당은 여당에 딴지 걸려고

잘못된 정보를 유포하면서 싸운다고 보세요?

예를 들어서 건국절을 국가가 공식 인정할때 법적으로 많은 것들이 바뀔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으세요?
                         
김장식 16-08-17 15:24
   
광복절을 전혀 무시되지않고 건국절을 같이 사용하는겁니다.
새누리가 광복절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공식 선언하면 제가 님 의견에 동참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러지않는데도 억지주장을 하고계시죠.  노무현 대통령 시절 새누리당이 무조건 반노무현을 외친 논리들이 지금 난무한다고 봅니다.
                         
어디도아닌 16-08-17 15:27
   
노무현이 외쳤다고 치고 어쩌라구요?

노무현이 외쳤으면 제가 찬성해야 되나요?  말 갖지 않은 소리하고 있어

이문제에 노무현보다 더 당사자가 될수 있는 독립유공자말은 무시하면서

노무현은 왜 끌어들이세요?  그리고 내가 말한것에 답 좀 하세요

어버버 아 몰랑 난 광복절 무시안하는데 건국절 찬성이야 이러지 마시구.......
                         
김장식 16-08-17 15:32
   
노무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들 모두 억지프레임을 씌워서
정보를 과장 왜곡 거짓 확대 하는  새누리의 반노무현 정책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새누리를 비난한거니 오해지마시길
          
개독사기 16-08-17 15:22
   
새누리가 독립운동가를 존경 하는 발언을 하는 것과 48년 건국을 강조 함으로서 임정을 폄하하게 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죠.

해방 후 친일파와 동거를 하게된 이승만 박정희 세력과 그 후손들에게 있어 자신들이 참여하지 않은 임정 보다는 자신들이 참여하고, 또 산업화를 이루게 한 48년 이후가 높이 평가 받는게 좋으니 그러는 거지요.

독립운동가를 찬양하니 임정을 폄하 할리 없다는건 단편적인 생각이죠.

이승만만 해도 국외적으로는 강력한 반일을 했지만 국내에서는 친일 세력을 우대하는 반대의 모습을 보여 줬는데 이 이중적인 모습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김장식 16-08-17 15:31
   
이승만이 친일파를 숙청하지 않는건 비판하시는건 옳습니다.
상해임시정부를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면 당연히 비난하는게 옳습니다

1948년을 건국이 이승만을 더 높게 평가한다고 해서
1948년에 건국이 안된게 아닌데도 이를 끝까지 부정할려고 하는것도 잘못되었으며

1948년의 건국이 상해임시정부를 폄하하는것도 아닙니다.  우리 헌법에는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였다고 나옵니다.  그때가 건국이 되었다고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법통을 계승받아 1948년에 건국하였다는것도 아주 타당한 논리입니다. 

이미 밝혔듯이 이승만도 상해임시정부의 초대대통령입니다
                    
개독사기 16-08-17 15:46
   
친일파 후손들과 거기 관련된 사람들도 친일에 대한 비난을 피할수 없다는건 잘 알지요.
그래서 48년 건국을 강조 하면서 과를 공으로 덮으려고 하는 거지요.

가짜 독립운동가 이승만 덕분에 48년 정부 수립과 이후 산업화 세력에 참여하게된 입장에서 48년 이전의 상황은 되도록 언급 안하거나 축소하고 그 이후의 눈부신 경제 발전을 강조 함으로써 친일을 물타기하는거죠.
                         
김장식 16-08-17 15:56
   
이승만을 친일파를 숙청하지 않은건 비판받아야하며 그렇다고 친일로 몰고
독립운동을 위해 노력한 공까지 폄하하는것도 물타기이며 색깔론입니다.

누구나 공과는 있습니다.  진보진영이 추구하는 대통령도 마찬가지이고 이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치게 과를 덮고 공을 강조하는것도 경계해야하지만  과만 말하고 공을 덮을려는 행동도 경계해야합니다
꾸리끄 16-08-17 15:08
   
밑의 제 글에 대한 답변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우선 저도 기준에 대한 관점이 다르다는 측면에서 쓴겁니다.
제가 어떠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말한것은 아닙니다.
만일 김장식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을 폄하하는것처럼 보였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는 48년으로 '건국절'을 제정하겠다는 정치인들이 임정에 대해서 폄하하려는 의도가 있지않은가 하는것입니다.

저도 건국절 제정문제가 있기 전에는,
우리나라는 1919년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여 48년에 정식정부가 됫다는것을 잘알고있습니다.
또한 광복절과 정부수립일을 같은날로 맞춰 기념하는 그 뜻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전의 정부들이 광복절날 1948년을 기준으로 말하는것에 반감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건국절을 '제정'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임정이 1919년부터 존재해왔고, 이승만대통령도 당시 관보에 19년을 대한민국 1년으로 보아 관보에 대한민국 30년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이승만이요? 반박정희요?
초등학생논리라니요...

문제는 건국절을 제정한다는 겁니다...
     
김장식 16-08-17 15:22
   
1919년도 타당한 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판하는 세력들은  1948년이 건국이라고 주장한다고  색깔론을 펼치고
억지논리를 짜며 혐오수준까지 부려서 거기에 대한 반발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1948년도 타당한 논리가 많습니다. 일단 국가의 3요소에 부합하며 UN승인을 받았으며
1919년을 인정하게 된다면 지금의 제헌절도 바꿔야할정도로 멘붕사퇴가 발생합니다.
우리 헌법도 임시정부의 계승이라고 명시되어있어 1948년 건국이라해서 반헌법적인 발상도 아닙니다.
          
꾸리끄 16-08-17 15:43
   
님의 반대입장을 초등학생논리 억지논리 혐오수준으로 깍아내리는 것은...오히려 정치적 논리에 빠지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아까 문재인씨이름에 x표치셨다가 수정하셨던데...
수정하신건 옳은것 같네요.

역지사지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으로 독립운동가 분들은 염려하고 계십니다.  발언이전 초청받은 독립운동가분이 대통령께 하신 말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건국절은 실증사학처럼 단순히 사실관계에만 근거하여 하면 안됩니다.
국가의 정신적 이념이 바탕이 되야하는겁니다.
19년을 건국절로 한다면 가뜩이나 처우가 좋지않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에 대한 감사와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논리로만 정하는 것보다는요.
     
도비띵 16-08-17 15:25
   
기록상에는 45년8월15일은 광복일이구요

48년8월15일은 건국일이지요

하지만 저희는 기미독립운동하며 임정이 수립된해의 1919년으로 해야 더욱 정통성이 있지 않을까요?

건국절은  한국 정부가 선거로 수립된 날입니다.

1948. 8.15 정부수립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더군요

항일독립지사들은 민족이 분단될 위험이 있다고 선거에 불참했지만

 친일파들은 모두 선거에 참여합니다.

(김구선생을 비롯한 대부분의 항일지사는 선거에 나가지 않았지요.

 대부분의 항일지사가 선거에 참여했다면 매국노보호자 이승만이 대통령 취임 가능 했을까요?

 김구선생이 권력을 잡았을지도 몰라요)

1945. 8. 15일은 수많은 항일지사들의 투쟁결과이기도 합니다.

어떤날을 기억하고 기념해야 하나요 ?
1948??
1919??
          
김장식 16-08-17 15:52
   
의견 감사합니다.  너무 1948년을 폄하하고 억지논리와 주장이 아니라면
1919년도 논리가 타당하다고 봅니다.
코리아헌터 16-08-17 15:23
   
건국절 날짜에 따라 친일파에게 면죄부를 준다는 것은 무슨 바보같은 소리인지.
친일파는 지금 이시점에도 비판되고 처벌받아야 하는 것인데(몇일전 제시카 사건)
무슨 시점을 정해서 친일파고 아니고가 분류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어디서 이상한 지령을 받고 남남갈등을 일으키려는 무리들의 소행이 분명함.
     
김장식 16-08-17 15:27
   
1948년을 어떻게든 비난할려고 보니 그런 얼빠진 논리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국가(시점)이 아니라 민족적인 개념 그리고 더 나아가서 보편적인 개념으로 
친일파는 비난받아야 마땅한데    1948년 건국을 주장하는 사람은 = 친일파 라는 프레임을 만들기위해 그런 얼빠진 주장을 하는것이겠죠.

결국  1919년이 건국이라고 주장하더라도 
대한제국 이후 1919년까지의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무시하고 친일파를 옹호하게 된다는 모순까지 빠지게되었습니다.
          
꾸리끄 16-08-17 15:45
   
어떤점이 모순이라는 거죠?
          
김장식 16-08-17 15:51
   
1919년을 주장하더라도  대한제국 이후부터 1919년까지 무정부이기에
1948년을 비판하는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1919년 이전의 독립운동가의 폄하하고 친일파를 옹호하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꾸리끄 16-08-17 16:05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이 1919년 이전과 이후로 정확하게 나뉘는 것이 아니라(나뉠수도 없습니다), 위정척사부터 45년까지 독립운동은 하나의 흐름입니다.

김장식님께서 말씀하신 모순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19년 이전부터 독립운동하시던 분들과, 그 이후에도 하시는 분들이 만드신게 대한민국 임시정부니까요.
     
꾸리끄 16-08-17 15:30
   
우선 티파니입니다...
그리고 친일파의 면죄부라는 얘기는 날짜에 따라 독립운동의 의미가 약화될 수 있기 때문에 나오는 발언입니다.
그리고 건국절 제정이슈는 09년인가 10년도 새누리당측의 법안발의로 시작됫다고 합니다.

지령따위는 아닙니다.
백마 16-08-17 17:51
   
임신기간이 길었던것이지요..1919년임신~ 1948년8월15일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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